본문 바로가기

여행

(415)
vandusan Garden_ The flag which was in front of garden. great sky, it seemed like emerald. The sculpture which was not too interesting to me but I realized that the sculpture was awesome.. I was really envy her time because she was read a book at there. the figure was very great..The sunshine that was brightness Who do you want to remember? What will you do if you have a person who you want to remember The sunsh..
Stanley Park @ DownTown_ The weather is really nice these days so I'm thinking all about Vancouver such as weather, sunshine, air, wind, water, building, and people. I'm really envy some people who can doing something well without an agony so they leave their roost often instead of they find great place and stay there for a while. I really want to do that but I need something because I have nothing.. I have to build my ..
VICTORIA_ 특징: British Columbia주의 주도 면적: 약 3만 12㎢ 인구: 약 51만 명(2004) 연평균: 20도 시간대: PACIFIC STANDARD TIME ZONE 아침일찍 BC Ferry를 타고 Victoria 섬으로 출발_ 캐나다 갔을 때 만났던 헤리스라는 친구와 써니, 미화, 로렌 이렇게 같이 갔던 빅토리아_ 다운타운에서 헤리스의 아우디(ㅋㅋ)를 타고 페리 선착장으로 출발_ 가는 길은 나름 즐거울 뻔 했으나_ 헤리스의 뻘짓으로 최악의 여행이었던 빅토리아행_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 생각해보니_ 나름 재미있었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는 여행이었다. 빅토리아 섬에 수 많은 요트들_ 벤쿠버에서 부의 상징이 바로 이 요트라고 한다. 나.. 벤쿠버에 요트 띄우고 싶다규~~~ ㅋㅋ 그냥 보는 ..
2009_서래마을_ 처음가본 서래마을_ 밖으로 나 있는 테라스가 있는 카페는 약간 이국적 이었음_ 하지만 커다랗게 튀나와 있는 들쑥날쑥 저 간판들은.. ㅠ.ㅠ 역시 한국이었음.. 골목으로 돌아가니.. 아.. 이런 집들.. 정말 있구나.. 싶었다는 거.. 성북동과는 또 다른 분위기.. 난 이 동네가 더 맘에 듬 ㅋㅋ 나 혼자 이러고 또 놀았어.. ㅋㅋ 교회 마치고 똑딱이 들고 인증샷ㅎㅎ 이쁜 집들 많더라만.. 사진을 찍고 싶은 욕구는 그닥 없었음으로.. 걍 몇장만.. 내가 서래마을을 찾아 갔던 이유.. 레꼴두스_ 빠띠쉐의 경력이 화려하고 맛도.. ㅎㅎ 걍 지나다가 찍은 사진인데.. 나 막 이래.. 게으름의 극치되어주시고.. ㅋㅋ 이런데서 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마구 들었단다.. 사진이 구려서 그렇지.. 저 안쪽으로는 벤츠..
빅토리아가는 페리위에서_ 작년 빅토리아 가는 페리 위에서- 미화랑 창문에 대고 사진 찍기! 빅토리아행 페리는 아직도 생생하다-
@ DownTown_ 일이 대략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끝나면 오늘은 일찍 집에가서 잘란다.. 퍼지게.. 걍.. 날 좋아지니까 또 병돚았다.. 벤쿠버 가고 싶으닷~ 쿠헤~~~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벤쿠버에 있는 가장 오래된 호텔이다. 그래서 각 나라 유명인사들이 한번씩은 묵어갔단다.. 나? 걍 언저리서 놀았다! ㅎㅎ W가 붙어 있으면 느낌상 일단 먹고 들어가던 벤쿠버.. 왜냠말이지.. West side가 부촌이었다는.. ㅋㅋ 암튼 웨스트 조지아 1200번가에 내가 다니던 스쿨이 있었다. 나도 그래서 어깨에 힘주고(?) 학교 댕겼다는~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ㅎㅎ Burrard역 앞에서는 저렇게 자유롭게 공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이분들은 라이센스를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같은 분을 유명 명소에 가면 또 만날 수 있다.. ..
Gay Pride_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던 게이 퍼레이드_ 그 현장에서 그 열기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이 나에게도 왔었던 거다_ @Robson Street_
@Vandusen_1 다운타운에서 버스타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던 VANDUSEN GARDEN_ 맑은 공기를 가르며 뿜어내는 분수가 시원하다. 여름 한가득 꽃은 서서히 지고, 아주아주 서서히 가을을 향해 단장중_ 가든 중간 중간에 꽃이나 나무 이름들을 적어둔 푯말이 이쁘고 소박하게 걸려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사랑해야 한다.. 여름의 끝자락을 카메라에 가슴에 이쁘게 담았을 커플.. 벌써 겨울을 맞는 듯한 복장의 한커플.. 그들의 걸음 걸음이 사뿐사뿐.. 이쁘게 사랑하소서.. 여름 끝자락이라 볼거 없다며 투덜거렸던 기억이 선명함에도.. 지금 사진을 보니.. 그저 아름답고 푸르르다.. 수도 없이 많은 꽃들이 느러지게 펴있고.. 그 자태는 황홀하게 아름답고 강렬하다. 가든 한복판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던 정자.. 어찌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