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15) 썸네일형 리스트형 록키가는 길_ 나 너무 자유로운 영혼이었니? ^^; stanley park_ 점점 구체적인 계획들이 세워지고, 그래서 나는 해야할 일들이 더 많아지고, 무언가를 함에 있어 당위성이 생기게 되고, As soon as possible I gotta get my freedom_ CANADA DAY_ Granvill Island초입_ 입구 오른쪽에는 이렇게 배 선착장이 있다. 벤쿠버에서는 저 배가 부의 상징이라고 하는데.. 부자들이 많은 모양이다.. Canada day_ 그랜빌아일랜드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많은 행사가 있다고 해서 다시 들른 그랜빌 아일랜드.. 행사 행렬이 줄을 지어 오고 있다. 여러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즐거웠던 기억.. 소박한 나무그늘 아래서혼자 연주를 하던 이 아자씨.. 발로 심벌을 치고 손으로 기타를 치며 노래하던 자유의 영혼.. 이런게 날 붙들었던 건지도.. 한 가족이 찾은 이곳에서 이 꼬맹이.. 여러번 내 뷰파인더에 들어왔다. 고사리 손에 꼭쥐기엔 너무 큰 아이스크림을 잘도 먹어치우던 꼬맹이도 많이 컸겠지.. Rocky_ 날씨 끝내준다_ 가고싶잖아~~~~ 2006_ in GERMANY 2006년 푸랑크푸르트 Music Messe에 갔을 때_ 무대장치 회사의 부스_정말 멋진 파티장소 같이 꾸몄더라.. 우리나라에선 절대 볼 수 없는 멋진 부스.. ^^; 세상은 촉촉했었다. 그렇게 고요했던 독일은 나에겐 아주 강한 인상을 주었던 것 같다. MESSE앞에 우뚝 솟아 있던 건물_ 50mm단렌즈의 한계라고 하자.. in GERMANY_ in2006 on Sunny's birthday_ 써니언니의 생일이었던 것 같다. 기억으로는 금요일이었던 것 같다. 금요일은 수업도 일찍 끝나고.. 그래서 토요일같은 금요일을 즐길 수 있었던 날_랍슨거리는 언제나 기분을 업되게 만들어 주었던 기억_ 젊음이 있고, 자유가 있던 그 곳에서 우리는 잠시 헤멨던 것 같다.. 이유는.. 뭐.. 길도 잘 몰랐고! ^^ 써니언니가 신발을 사고 싶어 했으므로_ ㅎㅎ 헤리스_ 캐나다 도착해 두달간 나를 많이 도와주었던 친구다. 매주 금요일마다 벤쿠버에 좋은 곳은 다 데려다 준 고마운 친구_ 뭐 그 이상 얼굴보긴 힘들어 졌지만.. 어쨌든! ^^; 써니언니 어쩜 착하게 그렇게 목도리를 멨냐! ㅎㅎ 귀엽다 언니 ㅋㅋ 글구 정말 보고 싶으시다.. ㅠ.ㅠ 사진 사이즈가 크구나.. 얼굴 깨지는거 보니.. 쿠헐~ 헤리스가 워낙 키도.. @down town_ 홍보차 거리에 나왔던 것 같으다.. sears앞에서 본 이 친구들은 재미난 복장을 한게 딱 영화 케리비안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다.. 다운타운 한복판의 재미있던 꺼리들이 참 많았던 이곳_ 다시 가고 싶다.. 움.. CD SHOP도 가고 싶은데.. 지금 같은 마음이라면 아마도 여기저기 헤짚고 다니며 떠들고 다니겠지? 챕터스도 가고 싶다.. 재미난 책들이 가득 했던.. I have lots of pictures in my computer so when I saw some pictures through my computer I realized that I was very happy at there so I just want to go back there for my great.. 2006_ 독일_ 오래전에 갔던 독일 사진을 좀 정리해서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다_ 일부는 오래전에 이미 올렸던 사진들도 있겠지만_ 시간이 지나면서 더 좋은 방법들을 찾아 가는 것이라 생각하고_ 다시금 내 기록을 정리하기위해 폴더를 하나더 추가해 본다. 먼 훗날_ 내 삶에 대한 기억들을 떠올리는데 도움이 되도록_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