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푸랑크푸르트 Music Messe에 갔을 때_
무대장치 회사의 부스_정말 멋진 파티장소 같이 꾸몄더라.. 우리나라에선 절대 볼 수 없는 멋진 부스.. ^^;
세상은 촉촉했었다. 그렇게 고요했던 독일은 나에겐 아주 강한 인상을 주었던 것 같다.
MESSE앞에 우뚝 솟아 있던 건물_
50mm단렌즈의 한계라고 하자..
in GERMANY_ in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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