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15) 썸네일형 리스트형 GayPride_ 오늘 캐나다에서 낮에 게이퍼레이드가 있었다.. 그립다.. 1년전이네.. Embracing ur Spirits_ HOPES FOR THE NEXT 30YRS PRIDE IN PAKISTAN . HONOUR IN INDONESIA . FREEDOM IN KENYA 2008 FREEDOMETER MAP OF THE WORLD IF GRANDMA MADE KICK ASS COFFEE!!! 뜨거 운 한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궜던 게이퍼레이드_ 2006_ 이쁜 골목들_ JAZZ Festival_ I never forget that the festival where I could enjoyed the festival in vancouver with my friends. Somebody are in Korea and somebody are in Vancouver. I remember that the musician's compession and their toutching skill of musical instruments in there. If I'm in there I could enjoy again instead of my repeated life.. diving_ 시원하게~ 풍덩~~~~ 가든옅보기 수베니어 샵에서 담은 컷_ 저 할머니는 왜 화가 저렇게 난걸까? 넘 리얼하잖아~ ^^ 반두센가든에는 이쁜 소품들이 입구에 가득하게 늘어져 있다. 노랑 새가 안에서 살아줬음 좋겠다. 저 열매를 먹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왠지 입안가득 시큼하고 달콤한 맛을 가득 채워줄 것만 같다. 참 우아하게 뻗은 꽃, 이름은 알 수 없음 ㅋㅋ 잠깐 앉아 쉬어간다. 시원한 공기에 가슴을 시원하게 적신다. 여름과 가을을 가르는 날씨, 그 사이 꽃도 여름과 가을을 모두 담아내고 있었다. 누군가의 스크럽쳐, 둔탁하지만 가든안에서 한껏 뽑을 내고 있었다. 가든안에 팔각정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었고, 한 할머니께서 한참이나 팔각정앞에 머물어 계셨다. 참 단아하다. 투명하고, 아름다운 그 빛깔과 자태.. 나가던 길에 만난 백발의 노부부.. fireworks_ FireWorks in Downtown_ 2006_ 마을풍경_ 마을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는 이 마을의 주소가 적혀 있네.. ^^ Unterster Zwerchweg 길가에서 만난 재미난 자전거.. 재미있었던 이유는 저 DB라는 글씨때문.. 음향쟁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 마을에 있던 레스토랑 입구에 붙어있던 메뉴판 큰 도로가에서 떨어진 마을 골목으로 들어서 들어가본 마을통하는 길 쭉 들어가보니 주택가가 나왔다. 근데 들어가지 말란 말이오? ㅎㅎ 유럽냄새나는 집앞 소품들이 눈에 띄었다. 저 색감과 작은 솔방울로 장식한 저 센스~ 바깥쪽과 달리 안쪽은 조용했던 마을, 지나다가 만난 저 담벼락.. 멋진 벽화 잖아!! 2006_ 프랑크푸르트_ 저 멋진 건물은 마치 교회나 성당 같으나, 죠 건물 뒷자락 쭉~~~~ 공동묘지 되어주시겠다 꽤 오래전의 사진이다.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는 이 놀라운 게으름이란.. 헌데 나름이유가 있어 주시니.. 언제 하드의 수명이 다해 주실지, 혹은 치명적 사고로 인해 사라질지 모르는 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1차 2차 조치를 취해 놓아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니.. 언젠가는 시간이 지나.. 나의 흔적들을 돌아볼 먼 훗날을 위해서 열심히 개발새발.. 발가락 신공의 사진이더라도 걍 올려 놓자.. 했던 것.. 심하게 저질스러운 사진이지만, 뭐.. 기록일 뿐이니.. 걍 눈 감아 주시길.. 이로서 게시판에 Germany_폴더 하나 추가해 주시고 업업~ 해 주시겠다. 예전에 혹여 올라온 사진들이 있을 수도 있다. 뭐.. 걍 재..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