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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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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사항... 애로사항...이라고 하면, 남들은 '애로...'를 떠올려 농담따먹기를 하려고 한다. 그래 좋다 이거다... 그럴 수 있지, 좋은게 좋은거고, 좋게 생각하자면 좋게 생각할 수 있고, 넘어갈 수도 있고... 요즘, 그러니까 3월이었나? 2월이었나?... 명백히 알 수는 없지만, 그러니까 올 들어서... 무지하게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살인적인 스케줄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거기다가 신경쓰고 있는 일 때문일까... 일은 일대로 진전이 안되고, 심난한 마음까지 가득하다. 이번주에 끝내야 할 일이 저기 사진만큼이다. 몇 줄 안되지만.... 저 한줄이 프로잭트 한건이다. 제길... 설계를 하는 사람들은 단방에 알겠지만... 저건 죽으라는 얘기다. 오늘이 6일... 그러니까 이번주는 오늘을 합해서 4일이 남아있다. 헌..
리허설 젊은이예배팀에서 사역한지 벌써 5년을 꽉채우고 6년차 들어가는 것 같군요! 가끔씩 있는 일이지만... 베다니홀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우리는 장비를 싸메고 다른 빈 공간으로 가서 세팅을 하고 연습을 하게 됩니다. 참 열악하지요... ^^ 좁은 공간에서 모든 악기를 세팅하고 연습을 시작합니다. 토요일의 경우에는 교회에도 늦게 갔습니다. 일이 많아서 이리저리 참 문제가 있었지요... 그래서 뒤늦게 교회에 가서 뒤늦은 리허설 합류! 그래도 이제는 팀원들이 세팅을 참 잘하거든요~ ^^ 그래서 마음이 훨~~~씬 마음이 편하답니다! 토요일처럼 좀 늦을 때면 항상 가시방석이었거든요! ^^; 토요일의 리허설 모습과는 사뭇다른 베다니홀에서의 모습입니다. ^^ 베다니홀은 점점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젊은이예배는 영적으로 ..
이런일도 합니다! 사무실 현판입니다. 건물 입구 인포에 붙일거랑 출입문, 그리고 3층 출입문 앞에 붙이는 현판입니다. 규모가 작다보니 항상 일을 할때에 외주를 주는 것보다는 자급자족 형태로 움직입니다. 전시회를 할 때에도 그렇고 내부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만들 때도 늘상 일단은 디자인을 하고 부장님 싸인 받고 바로 프린팅만 맞깁니다. 그러다 보니 오더를 받는 회사는 무지 좋아합니다. 손보지 않고 그냥 만들어만 주면 되니까요! ^^ 덕분에 늘 저는 이리저리 손을 봐야만 합니다만, 그것도 참 즐거운 일입니다. 제 손때가 여기 저기 묻게되니까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가봅니다! ^^ 으니 (2005-04-15 18:25:09)ⓧ당신의 디자인 감각에 박수를... 짝짝짝!!! 훌륭해.. 전시회때 쓰인 현수막(?)도 아주 훌륭하단..
흔하게 있는 일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야할 일이 설계 말고도 많거든요! ^^; 사무실 현판에 간판 디자인까지 넘기느라 오늘은 더 바빴던 것 같아요. 저는 여자로 이땅에 태어나 불편함 손가락 꼽힐 만큼의 몇 차례만의 불편함을 겪으며 무난하게 살아왔던 것 같아요. 움... 무슨 얘기가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음향업 종사하면서 제 일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제대로 하고 싶은 욕심을 버리지 않고, 늘 정진 하는 사람이 되려고 스스로가 노력을 하고 채찍질을 서슴치 않지요. 내가 열심을 다해 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지요. 오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 스피커 문의를 좀 드리려고 하는데요 ; 네 말씀하세요! - 전문..
설계 時 나를 애타게 하는 것들 中 하나 3월 17일 현재 4개의 건을 마무리 해야 합니다. 다행히 아주 큰 작업들은 아니고 설계, 제안을 해야하는 정도입니다만, 예산에 맞춰서 시스템 그레이드를 맞춰가려니 쉽지는 않습니다. 현재 작업중에 가장 급한 건을 지금 작업하고 있습니다. 한창 시스템 디자인을 하면서 도면을 그려내고 있지요. 꼬맹이때에는 컨센 잡는데 수일이 걸렸었습니다. 그래서 도면을 뽑아 연필과 지우개를 들고 이리저리 잡아보고 했었습니다만, 이제는 짬밥이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 그냥 프로그램 띠워두고 바로바로 스피커 위치를 잡고 도안을 뽑아냅니다. 참 해피한 상황인거지요. 오늘 작업분... 설계를 하다보면 나를 이처럼 웃게도 만들고 혹은 울게도 만드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변수가 많아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경우에는 방송실의 위..
낮게낮게 배우기 참 오랜 시간동안 시스템 설계를 해왔습니다. 헌데 늘상 뭔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2% 부족해...' 목소리 낮게 깔며 전지현이 말했었죠! 저는 아마도 20% 아니 98%가 부족한지 모릅니다. 일을 하며 늘상 아쉬움이 남는 것은 아무래도 그런 부족함들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 함께 컨서시움으로 작업하는 일을 마지막으로 체크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쪽 회사에서 이건을 담당한 대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사실 참 챙피하기도 했습니다. 수년 동안 디자인을 했다는 사람이... 그래도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말했죠. 다행히도 대리님께서 참 편하게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응해 주셨습니다. 마치 인터뷰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더군요! 앞으로 많은 조언을 ..
미팅 오늘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규모있는 미팅이었습니다. 아... 미팅이라기보다는 현설자리였습니다. 10개업체가 참가했더군요. 사람... 개떼처럼...(대략 많이 과장되었음...) 많은 사람들이 현설에 참석했습니다. 거참... 승부욕과 일에대한 열정+욕정이 들끓어 오르는 자리였는데, 막판에 아주 재수 딱 없는 아저씨가 있었으니... 그 업체는 정말 양씨(양아치... ㅠ.ㅠ)의 피가 들끓는 업체의 분이지요. 그 업체의 언페어정신에 여러 업체가 피본경험이 있지요. 그래서 그 아저씨의 발언이 더 재수없고 역겹게 다가왔던가 봅니다. 고민되는군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방법은 많이 있겠지만, 우리 일로 만들려면 많은 아이디어를 구상해봐야겠죠! ... 훔... 소리사랑 (2005-01-21 09:43:52) 어제 ..
객원기자 고예나 월간 PA라는 잡지사와 컨택이 되었던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벌써 몇 해를 보낸 것 같네요. 처음에는 인터뷰를 통해, 정모를 통해, 그리고 객원기자로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회사일이 바빠지면서 기사의 분량이 적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십페이지씩 쓰곤 했는데, 지금은 8P쓰는것도 벅찹니다. ^^; 일이 많아지면서 다른 곳에 신경써는 것이 어려워 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게을러진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느른 기사를 써야 합니다. 회사일에 정신없이 시간보내다보니 어영부영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나버렸군요! 내일이 마감인데... 아직 기사 손도 못댔거든요! ^^; 그래서 오늘은 맘 잡고 기사를 써야 합니다. 참 좋은 회사예요! 스케줄만 잘 맞춰서 움직이면 뭘 하든 뭐라 안하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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