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현판입니다. 건물 입구 인포에 붙일거랑 출입문, 그리고 3층 출입문 앞에 붙이는 현판입니다. 규모가 작다보니 항상 일을 할때에 외주를 주는 것보다는 자급자족 형태로 움직입니다. 전시회를 할 때에도 그렇고 내부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만들 때도 늘상 일단은 디자인을 하고 부장님 싸인 받고 바로 프린팅만 맞깁니다. 그러다 보니 오더를 받는 회사는 무지 좋아합니다. 손보지 않고 그냥 만들어만 주면 되니까요! ^^ 덕분에 늘 저는 이리저리 손을 봐야만 합니다만, 그것도 참 즐거운 일입니다. 제 손때가 여기 저기 묻게되니까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가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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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8 10:43:00 소리사랑 ver.10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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