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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Diary_

장미정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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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문쪽에 한가득 피워있는 장미_
정말 장미정원같다.
엄마의 손길이 고스란히...
집에 들어서는 기분이 백배, 천배는 좋아진다.
^^
한쪽은 노랑, 한쪽은 빨강_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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