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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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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_ From time to time I need to speak of Korean language because I can't explain any words in my mind.. Especially whenever I fall deep thinking at that time I depressed.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곤해. 나는.. 사람이니까.. 그래도 되는거지..? 라고.. 스스로 위로삼지만.. 마음.. 잡아야 한다는 것 쯤은 나도 잘 알고 있어. 하지만 그래도 뜻대로 안되는건.. 어쩔 수 없잖아.. 어제 공부한거.. 오늘공부한거.. 다시봐도 새롭고.. 처음보는 것 같고.. 다들 나에게 말해.. 그 짧은시간에 무언가를 대단히 얻고 돌아가련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욕심이라고.. 알아.. 욕심인거..
CANADA DAY_ CANADA DAY_ I went to the Grandvill Island last Tuesday because there are many events. Second visited in Grandvill Island there are huge people because special day.. but enterence looks liberty a little bit but inside was definitely busy a lot. There are many performance that is really huge scale in addition to it was really perfect. Even though there are many people it was really great.. Just I..
franco-force[QUEBEC1608-2008 기념] QUEBEC 400주년 기념 행사.. 지난 6월 15일 DOWNTOWN에서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있었다. Jordan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다운타운으로.. 아트갤러리 앞 광장에 간이 공연장을 꾸려놨더라.. 아마도 기획공연을 위한 멤버이지 싶다. 14개의 도시 투어 공연을 한다고 한다. 담당 엔지니어 왈.. 아주 좁은 무대에 정말 잘도 구성했더라는.. 각종 장르를 넘나들고, 악기를 수시로 바꿔가며 연주하고 노래하고, 춤도 추고.. 많은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었다. 앞에 드레스 입은 사람이 Genevieve Toupin(Manitoba출신) 정말 매력적인 여자다. Raphael Freynet(Alberta출신) 별 특징은 없었지만, 정말 노래도 연주도 잘하더라는.. Genevieve Toupin, Melan..
Vocal_ 뜨겁다.. 태양보다 더..
URBAN FARE_ URBAN FARE _ 도시에서 대접을 하다.. 이렇게 해석하면될까? When I finished school I usally go to the URBAN FARE with my friends. The place is very comportable I thik that is awesome plate. Even though here atomosphere is good and very cheap of coffee. So we used to go there. That place including the supermarket, flowershop, and cafeteria that's why every time very busy. There are many people visit there includ me....
London Drugs_Vishy Aqualia Srm_ London Drugs_ Vichy Aqualia Srm_ $41.44 화장품이 떨어졌다. 이놈의 스킨트러블 때문에 아무거나 쓸 수가 없는 이 말안되는 상황.. 어쩌겠냔 말이다. 한국서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화장품 구입.. 같은 제품인데도 한국이 싸더라..는거.. 재밌지.. ^^; 여기가 더 쌀줄 알았다. TAX를 제하고도 여기가 훨씬 비싸다.. 그래도 선택의 여지는 없다. SALESCLERK도 동종 제품을 추천해 주더라.. 걍 써야지 뭐.. 금요일.. 황금같은 금요일에 집에 있다. 날씨때문이라고 나는 말한다. 맑지 않은 날에 돌아다니는거.. 별루니까.. 오늘은 늘어지게 잠도 잘거고 영화도 싹 봐버릴테야.. 말리지마..
마음 다스리기_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도 복잡하다. 이럴땐.. 아무생각없이 멍.. 하니 있는 것도 나쁘지 않지 싶다. 마음을 비워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마음은 물론 몸까지 아파지더라.. 지난 주말부터 내내 골골대는 시간이다. 내나라 떠나서.. 별루 바람직하지 않지 싶다. 아프지 말아야지.. "아프지마.. 왜 아프구 그래.." 누가 모르나.. 나도 아프기 싫다규~ 내 맘대로 안되는걸 어째.. 마음.. 잘 추스려야지.. 잘할 수 있다.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최소한 한뼘만큼은 더.. 자랐을게다.. 내 마음의 그릇이 그만큼 자랐으니.. 더 많이 담을 수 있겠지.. 그거면 충분하다.. 예나.. 웃자 까짓거!!! ^^
하고 싶은 말_ 무엇을 보던_ 무엇을 하던_ 그곳이 어디건_ 그건 중요하지 않아_ 정말 중요한건_ 지금 너와 함께 바라본다는 거고_ 지금 너와 함께 있다는거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