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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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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거들랑.. 0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거들랑.. 절대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답니다. 인내하고 참아줄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나.. 끝이 어딘지 보이지도 않는 기다림은.. 더이상 상대방에 대해 기대하지 않게 만들기도 합니다. 정말 슬픈일..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거들랑.. 함께 걷고, 함께 웃고, 함께 나누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거들랑.. 언제나 그 사람을 생각해야 하고 언제나 그 사람을 그리워해야 합니다. 함께 한다는 특권은.. 단지 함께 있을 때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혼자일 때에는 절대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거들랑..
Victoria_ Victoria was very beautiful. I have been go there just first time but so far. But then maybe I don't care for go there again. When I went there I almost thought about my boy friend. When I saw somewhere that beautiful and speical place I usally though for him. At that time I missed him. Sometimes I want to get back Korea because there are many precious people. Such as my family, boy friend, and ..
그리움_ 언젠가 말했었죠.. 꼭 저런 배를 띄워보고 싶다고.. 그 말이 떠올랐습니다. 문득.. 그렇게.. 당신은 다시금 나에게 찾아들었습니다. 끝도없이.. 스며드는 그리움.. 그리움은 그리움을 따라 커져갑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 그 가슴한가운데 그 한사람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가 저 배를 품고 있는 것처럼.. 그리워 하는 그 한사람 때문에 가슴 저미도록 슬퍼하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드 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끝없이 당신을 지워내려 애써봅니다. 그럴수록 더 깊이 당신을 그리게 될 나라는 것을 알면서말입니다.
1st_Presentation_ 첫번째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준비해서 5분간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이다. 한국서 일 할때에는 한시간 넘게 pt하는게 뭐 그러련.. 했는데.. 영어로 하려니.. ㅠ.ㅠ 내 TOPIC은 "떡볶이 만드는 법"_ 무사히 오늘 마치고.. ^^ 파워포인트에 준비를 해갔는데.. 일본애들 놀라더라.. 기본이지~ ㅋㅋ 오늘 한국학생 3명(나 포함)은 발표를 마쳤다. 왜!? 우리는 노트북과 자료를 내일 다시 가져오는게 벌거로운관계로 오늘 하겠다고 했다. 일본애들은.. 뭐꼬이거..? 그 표정.. 그냥 애들은 페이퍼만 준비했다는거!!! 원래 제비뽑기해서 오늘 발표자 정하기로 했었는데 한국학생 3명 덕분에? 일본 친구들 한숨 덜더라는.. 오전 테스트도 마치고, 프리젠테이션도 잘 마쳐서.. 후련하닷~ ^^ 오늘은 영화나 보면서 ..
그들이 사랑하기 까지_
그리움_ 마음이 복잡하면 꼭 떠오르는 곳_ 코끝을 간지럽히는 바람_ 가슴 깊숙히 들어오는 청명한 공기_ 내 눈을 뒤덮는 경계 없는 하늘과 바다_ 올해 6개월의 계획이 잡히지 않았더라면_ 필시 다시 찾았을 이곳_ 증도엄마도, 증도아빠도 보고싶다.. 내년에는 엄마모시고 증도에 꼭 가야지..
외줄타기_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_ 내가 사랑하는 사람_ 어느쪽이 더 좋은거다.. 말 못하겠다. 다만.. 요즘 고민하는 것은.. 내가 고민하고 인내하는 것처럼.. 그 누군가가 나를 향해 그렇게 고민하고 인내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나의 태도이다. 그 동안.. 나란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던가.. 내 마음만 지키면 그만이라 했었다. 배려란 어떤 것일까..? 내가 행복해 지기 위해선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아직도 모르겠다. 내 못나빠진 아집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진 그래왔다. 아무리 날 사랑하고 아껴준다 한들.. 내 가슴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았던 나의 무던함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도 망각한채.. 그렇게 이기적인 모습으로 일관해 왔던 것 같다. 누군가..
강훈씨 & 정은씨_ H.A.P.P.Y.W.E.D.D.I.N.G.D.A.Y 2008. 03.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