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하면 꼭 떠오르는 곳_
코끝을 간지럽히는 바람_
가슴 깊숙히 들어오는 청명한 공기_
내 눈을 뒤덮는 경계 없는 하늘과 바다_
올해 6개월의 계획이 잡히지 않았더라면_
필시 다시 찾았을 이곳_
증도엄마도, 증도아빠도 보고싶다..
내년에는 엄마모시고 증도에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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