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46)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_ #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_ 아침에 메일을 확인하고 기분이 엄청 좋아졌다죠_ 정말 입이 벌어질만큼 아름다운 사진과 음악_ 정성이 담겨진 선물입니다_ 나를 위해 만들지 않은 것이어도 상관없습니다_ 그 결과물을 보고 나를 기억해 선물해준 그 마음에 한없이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_ 덕분에 하루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_ # 내 홈페이지에 '누나'라는 닉네임을 쓰는 친구가 있습니다. 날더러 누나라고 부르는데_ 누군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_ 어제 올린 글 같은데 울고 싶다고 했습니다_ 그 짧은 글을 보니 마음이 아렸습니다_ 누군지 알면 찾아가서 위로해주고 싶은데_ 그게 힘들다면 전화라도 해주고 싶은데_ 그래서 혼자가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_ 그러질 못해 내내 마음이 쓰입니다. 그렇듯 마음은 그렇게 .. 가족_ 가족이란_ 모두가 나를 져버릴 때에도 나를 지켜주는_ 가족이란_ 모든 사람이 나를 손가락질 해도 나를 감싸 안아주는_ 가족이란_ 모든 사람이 나를 외면해도 끝까지 나를 믿어주는_ 가족이란_ 그 어떠한 경우에라도 끝까지 나와 함께 하는_ 그것이 가족이다_ 오렌지_ 요 며칠전_ 감기에 진탕걸려서 갤갤대고 있을때_ 대전에 있는 오빠가 보내줬다. G마켓하면 상태 보장 안된다고 직접 농수산물시장가서 사서 보내준 맛난 오렌지_ 덕분인지 감기 거의 나가 떨어졌다. 맛난 오렌지_ 땡유~ *^^* Mr. Chai 몹쓸병_ 몹쓸병에 걸렸다. 툭하면 울컥하고_ 툭하면 울먹거리고_ 툭하면 눈물이 쏟아지고_ 툭하면 울어버리는_ 아주아주 몹쓸병에 걸렸다. 평온해지길_ 태풍이 몰아치고나면 온세상은 평온합니다. 이왕 그리 살기로 결심한거 잘 사세요! 진심으로 잘들 사시길 바래요_ 그녀가 웃잖아_ photo by shutterholic_ 전처럼 나 그렇게 웃을 수 있는거지? 그런거지? 그렇게 웃을 수 있다는 희망만 있으면 돼_ 지금은_ 그거 하나만으로도_ 충분히 힘이될 것같아_ 희망_ 서울대공원에서만난 꼬마_ 나와 눈 맞춰줘서 고맙다! ^^ Tears_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는데 눈이 따갑다. 수도꼭지가 하나가 아니었다. 머리를 말리는데 뺨은 계속 그렇게 촉촉하다. 몸 속에 물은 쉽게 마르지 않는다. 지하철을 탄다. 생각보다 몸이 휘청휘청 흔들린다. 나를 대신해 울어주는 하늘과 한강이 있다. 고맙기까지하다. 가슴이 요동치면 통증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생각보다 명료하고 선명하다. 수도꼭지가 고장이 났다. 좀처럼 잠가지지가 않는다. 수많은 오물들이 머리속에서 가슴속에서 휘몰아 친다.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다. 이놈의 수고꼭지를 갈아 치우던가 없애버리는게 낫지 싶다. 그동안 너무 오래 잠가뒀었나보다... 이전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4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