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2) 썸네일형 리스트형 in my life.. 늘 다른 모습으로... 늘 같은 마음으로...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않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않은...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아는... 강하지만 쉽게 구부러질수있는.. 유연함과 절제..... 일상의 유머를 즐길줄아는... 주의를 웃게 만드는 긍정 에너지... 빛나는 단역으로 단맛을 살리고... 굵직한 주연으로 인생의 쓴맛과 짠맛을 알게하는... 소금같은 배우... 인기보다는 믿음을 쫓는 소년같은 열정으로... 스타보다는 모험을 즐기는 철없는 배우로 남고싶다..!!!!^^ 영화는 또다른 나를 찾아가는 멀고도 긴..그러나 행복한 여행이다! HJS. 신현준씨 미니홈피에서 우연히 보게된 글이다. 참 인상적이다. 보여지는 모습 그 이상을 내면에 담고 있는 깊은 사람이다. 당신은 진정 멋진 사람입니다. TODAY_ 끝없이 연결되어진 철로의 끝자락이 내눈엔 한 지점에서 꼭 만나는데_ 가도가도 끝까지 따라가 보아도 만나는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_ 인생의 길에 언젠가는 끝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수 많은 상황들 가운데서도_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아련함이 있는 중에도_ 희망을 버리지 않고 그 길에 서 있는 이유는_ 바로_ 오늘...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_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당신의 이름 석자는_ 가끔씩 그렇게 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가슴속에 담아둔 이야기들을_ 유리병에 담아 고히 간직합니다. 언젠가 당신을 만난다면_ 그저 빤히 바라볼뿐 아무말도 할 수 없을 나란걸 압니다. 보고싶었던 마음_ 그것 말고는 아무런 욕심도 없으니까요_ 신혼_업그레이드_ 언니집은 맨날 업그레이드된다_ 주단위가 아닌 일단위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듯하다. 여자다움의 원천인건 알았지만_ 훔_ 이쁘다... "태터데스크와 함께라면 나도 편집장" 내 블로그 첫 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가장 나다운 태터데스크를 소개합니다. 레퍼런스 선별_ 앨범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_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앨범은 찾아 들으려고 하는 편이다. 요즘 우리동네 시장의 절반이 교회 시장이다보니_ 레퍼런스 앨범의 기준을 살짝쿵 수정해주는 센스가 필요했다. 교회에서 뽀개는 음악을(워낙 뽀개는 앨범을 레퍼런스로 많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너무 돌려대면_ 쫌 글차나~^^ 고른 앨범들_ 대중적인 CCM앨범도 3장 추가! ^^ 나름 우리 셋_ * 모녀상봉 어제 엄마가 병원에 가시는 날이라_ 대전 병원에 들렀다가 서울로 올라오셨다. 엄마라는 존재는_ 존재만으로도 이렇게 커다란 힘이다. * 모녀가무 식구가 다 같이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하고_ 노래방엘갔다. 그게 뭐? 남들에겐 그냥 있을 수 있는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 일테지만_ 엄마랑 같이 노래방에 처음 간 날이다. 그래서 일기장에 스티커도 붙여놨다. ^^ '엄마랑 노래방 처음간날' '엄마랑 노래방 100번째'_ 이런거 적을 날을 위해서 열심시 엄마와 가무도 즐겨야지! ^^ 울 엄마 노래 잘하신다! ㅋㅋ ㅋ * 모녀 KIN 뻐뜩 접수 안되는? 모녀 즐! ㅎㅎ 오늘 아침 출근은 특별히 점심시간_ 언니가 고맙게도 휴가를 써주시고~ 같이 어린이대공원엘 갈까 하다가_ 엄마 다리도 아프시고_ 무엇보다_ 엄마.. 5월이 되면_ 4월엔 어쩐지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오래전 내 곁을 떠나간 그녀도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고, 기대하지 않던 사랑도 갑자기 생겨날 것 같은 설렘이. 비록 그 사랑이 단 몇 개월에 그쳐, 7월이면 그녀가 내 곁을 떠날지라도. - 황시내의《황금물고기》중에서 - 4월도 이젠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5월_ 푸르름이 가득 채워질 5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월에 미쳐 담지 못한 사랑을 5월엔 꼭 담기를 바라는 마음_ 그리고 용기내어_ 다시금 일어서길 바라는 마음_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이 오락가락 하는 내 마음도_ 이제는 그만 평정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_ 그리고 4월에 만나지 못한_ 소중한 내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_ 그것입니다.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