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5)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녀를 알아요_ 아가씨와 건달들_ 뮤지컬 번개에 함께한 그녀들_ ^^ photo by 반달곰_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2007)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감독 김호정,지길웅 개봉일 2007,한국 별점 CGV명동 1관 F열 6번 신인들이 주류라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_ 흠~ 딥따 재밌다! 멧돌맨의 목돌리기~ ㅎㅎ 역시~ 생각없이 웃을 수 있어 좋았다는거! 때론_ 그냥 미친척 아무 생각없이 웃어줄 필요가 있다. 움 하하하핫~! in my life.. 늘 다른 모습으로... 늘 같은 마음으로...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않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않은...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아는... 강하지만 쉽게 구부러질수있는.. 유연함과 절제..... 일상의 유머를 즐길줄아는... 주의를 웃게 만드는 긍정 에너지... 빛나는 단역으로 단맛을 살리고... 굵직한 주연으로 인생의 쓴맛과 짠맛을 알게하는... 소금같은 배우... 인기보다는 믿음을 쫓는 소년같은 열정으로... 스타보다는 모험을 즐기는 철없는 배우로 남고싶다..!!!!^^ 영화는 또다른 나를 찾아가는 멀고도 긴..그러나 행복한 여행이다! HJS. 신현준씨 미니홈피에서 우연히 보게된 글이다. 참 인상적이다. 보여지는 모습 그 이상을 내면에 담고 있는 깊은 사람이다. 당신은 진정 멋진 사람입니다. TODAY_ 끝없이 연결되어진 철로의 끝자락이 내눈엔 한 지점에서 꼭 만나는데_ 가도가도 끝까지 따라가 보아도 만나는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_ 인생의 길에 언젠가는 끝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수 많은 상황들 가운데서도_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아련함이 있는 중에도_ 희망을 버리지 않고 그 길에 서 있는 이유는_ 바로_ 오늘...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_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당신의 이름 석자는_ 가끔씩 그렇게 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가슴속에 담아둔 이야기들을_ 유리병에 담아 고히 간직합니다. 언젠가 당신을 만난다면_ 그저 빤히 바라볼뿐 아무말도 할 수 없을 나란걸 압니다. 보고싶었던 마음_ 그것 말고는 아무런 욕심도 없으니까요_ 신혼_업그레이드_ 언니집은 맨날 업그레이드된다_ 주단위가 아닌 일단위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듯하다. 여자다움의 원천인건 알았지만_ 훔_ 이쁘다... "태터데스크와 함께라면 나도 편집장" 내 블로그 첫 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가장 나다운 태터데스크를 소개합니다.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