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마다 생각나는 당신의 이름 석자는_
가끔씩 그렇게 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가슴속에 담아둔 이야기들을_
유리병에 담아 고히 간직합니다.
언젠가 당신을 만난다면_
그저 빤히 바라볼뿐 아무말도 할 수 없을 나란걸 압니다.
보고싶었던 마음_
그것 말고는 아무런 욕심도 없으니까요_
728x90
'HappyFactory_ > LoveIs_'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A.Y_ (1) | 2007.05.03 |
---|---|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_ (1) | 2007.04.30 |
가슴을 따라 가라 (0) | 2006.12.11 |
사랑따위_ (0) | 2006.11.17 |
있는 그대로_ (0) | 200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