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3333)
Rocky Mountain_ 시간은 그렇게 흘러만 갑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는 또다시 그곳을 추억합니다. 쌀쌀한 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하면 가슴은 더 깊이 서늘해지고.. 또 그렇게 그리워 지는 것들이 생겨나는 모양입니다. 나에게 캐나다는 제2의 고향이고 록키는.. 제 가슴속 깊이 숨겨진 보물 같은 곳입니다. 쌀쌀한 아침 기운이 살갗을 살짝 건드리던 차가움 가득했던 록키를 떠오르게 합니다. 무엇하나 버릴 것이 없었던 아름다운 그곳의 가을은 참 따사로운 햇살로 가득 채워져 빛이 났었습니다. 낯선 풍경은 낯선자의 마음을 더 없이 설레게 합니다. 그리고 그 설레임은 세월이 흐르고 또 흘러도 사그러 들줄 모릅니다. 그것이 낯선 풍경이 주는 최고의 선물인게지요. 그리움이 사무칠 때마다 꺼내보는 이곳의 풍경들.. 지금도 제 눈 가득 채워지는..
알파사운드 현민씨 오래전 사진을 꺼내보는 재미도 즐겁네.. 아주 오래전 현민씨 사진이 남겨져 있었다.
키스와얏 내한공연 지인의 초청으로 갔던 크스와얏 내한공연.. MI음대와 매년 갖는 내한공연은 대부분 음악인들에게 특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아주 유명한 것 같다. 공연을 보러 온사람들의 연령층은 실로 다양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Meyer Sound MICA on Norah Jones's 2010 tour: An Interview with Sound Engineers Brett Dicus @Greek Theater, Berkeley, CA Norah Jones was first supported by a Meyer Sound system in 2002 following the release of the multi-GRAMMY-winning Come Away with Me. She was also one of the first artists to tour with a Meyer Sound MILO line array loudspeaker system. On her 2010 tour in support of album "The Fall," Norah Jones carried a Meyer Sound MICA system supplied by Audio Analysts, ..
VENETIAN MACAU_ 타이파 섬 중에 제일 볼거리 많은 곳..이라고 전에 말씀 드렸었죠? 음.. 앞서 보신듯한 사진이 또 나오겠죠뭐.. 여기가 그래도 참 넓다고 하는 곳이긴 하지만, 그렇게 막막.. 달리 넓지는 않거든요.. ^^; 다양한 샷이 나오지 못해.. 아쉽지만, 뭐.. 개인적으로 기록을 위한 공간이므로 상관없이 올려 보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베네치아 사진을 볼때마다 이태리 생각이 물씬물씬.. 당췌 사라지지 않는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야 겠죠? ㅎㅎ 언제나 가볼수 있을까요 이태리..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천정을 하늘처럼 덮었어요.. 참 신기한건 밖에 비올때 하늘이 좀 우중충 하더라구요.. 근데 하늘이 맑아지는거 있죠! ㅎㅎ 저녁이 되면 노을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혼자 상상했어요.. 정말 그런건 ..
열린음악회 세팅현장 내일 학교에서 열린음악회를 하네요. 한창세팅정리중.. 가보니 L-Acoustics V-DOSC같네요 넘 어두워 보이지가 않아요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with Bob When I met him, he reminds me my dad.. @ HongKong school
2003년 김도길 실장님 알파사운드 일 도와주러 마산에 갔을 때 같다.. 2003년 여름날..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