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15) 썸네일형 리스트형 SIM 3세미나_ 밥아저씨는 참 열정적이다. 생각한 것보다..(응?) 참 좋은 분이셨다.. 사실 뭐 아무런 생각 없이 만난 사람이긴 하지만..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고 위트 있는 사람이었다. 나를 더 감동시킨건.. 저 부부의 알음다운 삶이었다. 참 바람직한 부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를 저렇게 여행다니며 일하면.. 할만 하겠구나.. 싶었다. 낯선곳에서의 생활들은 부부가 더욱 가까워 지게 만들어 주고 특별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 되진 않았을까.. 생각했다. 흡~ 부러웠다.. 수업을 마치고 나면 꼭 이렇게 특별 나머지 공부(응?)가 있었는데.. 본 수업보다 더 인기가 있어 보였다.. ㅎㅎ 방과후 교실 같은 그런 분위기.. 하지만 다들 참 진지했다.. 다들 진지할 때.. 나는 사진이나 찍고 뭐 그런거? ㅋㅋ SIM튜닝에.. 내부 사람들의 원망과 불만을 조심하라 느헤미야5장 믿음과 비전이 없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죽을때까지 해야할 목표가 없는사람은 불행하다. 외부의 공격이 있더라도 믿음과 비전이 있으면 어려움이 보이지않는다. 믿음이 없으면 어려움이 드러난다.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면 외로움도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힘일때마다 기도한 느헤미야 힘들때 억울할때 외로울때 두려울때 기도.. 환경을 두려워하지마라 외부세력의 공격보다 더 심각한 것은 내부세력의 원망과 공격 하나님에 왜 나를 원점으로 돌려보내실까? 내 마음속의 원망과 불평때문.. 가장 무서운 적은 나 자신.. 너무 내 자신에게 후하다. 내 자신의 연약함에대해 너무 관대함 원망과 불평은 처음엔 참다가 한꺼번에 터져버린다 하나님의 분노와 사람의 분노 하나님의 관점에서보는 정의와 사람관점에서보는 정의.. 선물 가을하늘이예요..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가을하늘입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923_ 둘째가 팔을 다쳤다. 수술은 무사히 잘 끝난 것 같은데.. 마음이 울컥했다. 녀석보다 더 겁쟁이처럼.. 눈물이 막 쏟아져 버릴 것 같았다. 수시모집을 앞두고 뒤늦게 시작한 실기준비.. 제법 그림도 잘 그리고.. 수시에서 좋은 결과 주겠구나.. 싶은 마음에 늘 대견스러웠었다. 울 현진이는 나 닮았나? 라고.. 우스겟 소리도 했었다. 내가 포기했던 그림을 우리 둘째가 너무나도 잘 그려서.. 그렇게 열심히 했건만.. 수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그걸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지는 것만 같았다. 아침일찍 부산했다. 엄마까지.. 고생하시게 해서 너무 미안한데.. 엄마는 참 기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같이 준비해 주셨다. 반찬들도 담고, 전도 담고, 잡.. 명절 잘보내세요.. 대명절 한가위네요..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모일 수 있다는 즐거움과 함께.. 귀경길 교통체증이 동반되는 것 같아요. 오늘 시골에 내려갑니다.. 또 많이 막히겠죠..? 시골에 도착하면 새벽이나 되지 않을까 싶네요. 부디 덜막혔음 좋겠다는 생가 입니다. 명절이지만.. 명절 내 해야할 일이 있어서.. 마음이 그리 홀가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긴 휴일이 있다는게 마음을 조금은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가득가득 채우시길 바래요..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오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두려워하지 말라 어려움을 겪었을때 하나님을 가장 먼저 찾았던 느헤미야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스톱하지말고 밀어부쳐라. 느헤미야4장13절 느헤미야의 마음은 이미 정해져있었다> 물러서지않는다. 포기하지 않는다. 뒤돌아서지 않는다 지도자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알아야 한다. 문제는 두려움.. 가장 두려운 것은 두려움.. 대상이있는 두려움.. 대상이 없는 두려움..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없을때,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없을 때, 혼자라 느껴질때 두렵다. 두려움을 가진자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어렵다. 믿음이 약해지면 두려움이 생겨나고 무기력해지게 만든다.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리더십 두려워하는자들은 허공을 바라본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기대함이 있다 문이하나 닫히면 다른문이 열린다. 두려움을 보지마라. 적들을 이.. 덜어냄과 채움_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은 네이트온을 정리했다. 네이트온 정리하는게 뭐 별거고 대수라고.. 새로운 마음 씩이나.. 그러게.. 나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던 사람을 덜어낸 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덜어냄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더불어 몸소 실천한 것은 잘 한일 같다. 가까운 사람들은 주로 아주 소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깊게 갖는 사람들이 많다. 나의 경우를 보면.. 다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두루두루 걸치고 있으나 때로는 이사람이 가까운 사람이었나?, 누군가가 친해?라고 물었을때.. '응 친해!'라고 명쾌하게 대답하기 보다는 '응 알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많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내 곁에는 진정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나또한 그들을 사랑하.. 홍콩음식기행_ 아침부터 미안해요.. 하지만. 오늘은 홍콩에서 즐겼던 음식들을 몽땅 올려볼 참이예요.. 전부 카메라에 담진 못했던게 맞군요.. ㅎㅎ 담겨진 것들만 쭉~ 한꺼번에 몰아 올려볼까 합니다. ^^ 빅토리아 피크에서 갔던 BUBBA GUMP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아웃백 비슷한 분위기 였는데 음식은 정말.. 음하........ 정말 맛있었어요.. 해산물들이 아주 싱싱하고 맛있더군요 ^^ 저파스타는......... 크허................ 상상할 수 없을만큼 맛있었구요, 쉬림프.. 저말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최고는 저 파스타 였던듯.. 아사다마오를 닮은 예쁘장한 직원이 추천해준 메뉴 ^^ 일정 중후반에 접어들어 갔던 티핀.. 디저트뷔페를 이용하러 갔다가 디너뷔페를 먹고 온 곳.. 하얏트호텔에..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