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 (78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앞서 보낸 자 요셉 - 김남국 삶의 맥락을 만들어라어디에서 왔는지 모르면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 법입니다. 지나간 것은 과거로 끝나지 않고 현재에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구체적인 역사, 즉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을 통해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창세기 1~11장은 세계의 창조와 인류의 시작에 관해 설명하면서 죄악의 나락으로 떨어진 인류의 운명에 대해 알려줍니다. 12~24장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유 역사에 개입하여 직접 믿음의 역사를 이끌어 가심을 보여줍니다.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아브라함과 약속하기 훨씬 전부터 인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과거를 온전히 알아야 현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그래야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신경 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만 남기는 힘프롤로그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려라문제는 그들이 '뭘 포기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법이니까. '기회비용' 기회비용은 본질적으로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은, 그게 무엇이든 간에 간접적으로라도 비용이 든다는 걸 의미한다. 단언컨대 고통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고통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1.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겠군요. 이곳에 남아서 돌아버리거나, 나가서 작가 놀이를 하며 굶거나. 전 굶기로 했습니다" - 찰스 부코스키세상에서 자기계발서와 가장 거리가 먼 남자그는 자신이 루저임을 받아들였고, 그것을.. 내몸 사용 안내서 - 게리토마스 강려크하게 추천하는 글_ 영성에 대해서 늘 강조하면서 자신을 돌보지 않고 게으른 사람들(나를 포함해)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임. 내 몸을 단순히 BODY로 간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임을 기억하고 잘 돌볼 것! 쓰임받기를 원하는가? 준비된자로 바로서라! 준비하라! 이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부분이 너무 많았고, 내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들을 적나라하게 많이도 적어놨더라! 그래서 속이 후련했던 책!!! 음... 나 스스로도 반성했어요~ 많이!!!!! 그런 책 이예요! Every Body Matters1부 끝까지 완주하는 건강을 지니자01. 은처럼 단련된 영혼몸은 영혼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영혼에 영향을 미친다. 마음을 담고 있는 물리적 집이 망가지면 평생의 남은 사역도 물거품이 되고.. 신의 열애 - 진 에드워드 재미있는 책이다. 처음 시작이 모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책의 정체와 장르가 무엇인가_ 하고_ 소설이라고 나는 규정을 지었다. 천지창조를 시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그리고 주님과 신부에 대한 이야기. 성경속에서 이야기하는 큰 맥락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재미있게, 그리고 빠르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 하워드 테일러 선물받은 이 책을 책더미에 쌓아 두고 있다가, 어느샌가 일상에 치여 머물러 있던 책, 책 제목 때문에 계속 읽지 못하고 있는 순간 순간 걸림이 되었던 책, 그 책을 집어들고 읽기 시작하다가, 또다시 나는 "선교"라는 키워드에 발이 묶였더랬다. 그러고보니 또 다시 한바퀴를 돌아 선교를 나가는 그 시점에 접어 들었다. 여러 생각이 마음에 맺힌다. 그리고 몹시도 부끄럽다. 여러 모양으로. 이처럼 역사는 성령을 품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한 사람을 통하열 바뀐다.프롤로그훌륭한 본보기를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CHAPTER 01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비밀추호라도 혼자서 염려하지 마라. 털끝만한 염려라도 그대에게는 너무 버겁다. 그 일은 내게 맡겨라. 오직 나에게만 맡겨라. 그대가 할 일은 단지 내.. 팀 켈러의 예수, 예수 크리스마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책. 지금은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상관없이 모두의 축제의 날이 되어버린 세상이지만, 믿는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깊이 있게 요목조목 풀어주는 고마운 책이다.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 권감독님이 책을잔뜩 선물해 주고 가셨는데, 그 중에서 이디렉터님이 내 책상위에 올려 놓았던 책.우연히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내가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건지는알 수 없으나.어쨌든 내 책상위에 올라와 있어서 읽기 시작한 책.금방 읽어져서 좋았고,쓸데 없는것들을 너무 움켜쥐고 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정리를 좀 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그리고 물건도 사람도,나란 사람은 쓸데없이 애정이 많구나 싶었다.사람이건 물건이건..조금은 가볍게 여기고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감사.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사진 퍼왔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사진주인님 #너무예뻐서지나칠수없었어요 #센스갑 #좋은배우자만날거에요] The Meaning of Marriage믿고보는 팀켈러의 책. 결혼을 말하다"라는 제목에 홀딱~ 그래서 고민 없이 구매했지만_ 생각 만큼 진도를 빼지 못했던 이유는 바빴던 일생에서 좀처럼 책 읽을 틈을 만들지 못했던 이유도 있겠으나 결국 돌아보면 나의 게으름 때문이었으리라.어쨌거나_ 내 삶의, 내면의 변화에 딱 맞는 속도로 책을 한 장씩 넘겨 갔고 더딤이 오히려 나의 속도에 걸맞는 시간이었음을 뒤 늦게 깨달으며 감사_ 프롤로그결혼, 그 영광스러운 비전을 위하여'보이지 않는 끈'으로 묶여 있다.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공통적인 특성 어떤 '느낌' 태어날 때부터 가슴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어떤 갈.. 이전 1 ··· 4 5 6 7 8 9 10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