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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actor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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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N U_ # 오랜만에 햇님이 방긋.. 그래서 나는 마음이 조금은 뽀송해 진 것 같다. 그래서 그대의 마음이 뽀송뽀송 해 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마음의 주름도 팽팽하게 펴졌으면 좋겠다. 눅눅했던 마음도 상쾌하게 마르고, 그래서 일그러졌던 마음이 표정이 다시 살아나 방긋 웃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스탠리파크 넓은 공원에는 인라인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 그리고 한가로이 걷거나 뛰는 사람들이 많다. 이곳을 떠올리면 나는 그대가 떠오른다. 그대가 떠오르면 이 곳이 떠오른다. 이맘때면 늘 어김없이 햇님이 이곳에 머물렀다. 강요하는이 하나 없지만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처럼 성실하게 머물렀다. 이곳이면 그대의 눅눅한 마음도 바삭하게 마를 것만 같다. # 마음 표현하지 않는 것과, 차마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 사이에서, 언..
월든 Walden_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Walden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은행나무 - 예스2419세기 미국의 위대한 저술가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대표작이다. 소로우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으나 안정된 직업을 갖지 않고 측량 일이나 목수 일 같은 정직한 육체노동으로 생www.yes24.com 누군가의 극찬으로 부터 시작된 책.고른 숨을 삼켜가며 들고 왔을 책.그 책을 전해준 손길에 더 감동해서 읽게 된 책. 하버드를 졸업하고 부와 명성을 다 내려놓고, 자연의 일부로 남기를 원했던 것 같은 사람.그런 소로의 인생철학이 고스란이 녹아 있는 책이다.2년 2개월이란 짧은 기간 동안 매사추세츠주의 콩코드 마을 부근의 월든이라는 호숫가에 한채의 집을 짓고 살아가며 기록한 이 책에는,자급자족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외부와..
Man of Steel , 2013 MAN OF STEEL_ 헨리카빌, 에이미 애덤스, 러셀크로우, 케빈 코스트너, 라인업이 참 화려하다. Leap Year을 참 좋아해서 좋아하게 된 에이미 애덤스, 러셀크로우야 말할 것도 없고, 케빈 코스트너.. 마음속의 영원한 옵빠~ 되어주시는 이분! 참 멋있게 늙어주셨다는 것!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수퍼맨 클락 역의 헨리카빌은. 음.. 내가 좋아할 만한 훈훈함을 다 갖추고 계셨당! 훤칠한 기럭지와, 시원한 마스크, 거기다가 화룡점정 탄탄한 근육님을 모시고 계시다. 처음 인트로 부분에서 "뭐지? 나 상영관 잘못 들어온거 아냐?" 하고 몇 분 동안 정신 못차리는 동안.. 스토리 진행되면서.. 아........... 왜냐하면, 러셀크로우님께서 첫 장면부터 나와주셨으므로.. ㅋ 이 영화에서 참 매력적인 여인..
World War Z , 2013 마크 포스터(감독) 브래드 피트(제리 레인), 미레일 에노스(카린 레인) 브래드피트가 덜 멋있게.. 그러니까 살짝 고릴라 같은 얼굴을 하고 나와줘서 인간미가 더하긴 했지만, 이건 뭐.. 영웅담 같은 스토리에.. 핡! 전체 스토리는 그랬지만, 좀비들의 할~ 긴장 상태를 늦출 수가 없어서 손을 꼭 잡게 만들던 영화.. 뭐.. 주인공의 정확한 각인.. 말고는.. 그러하다.. 월드워Z.. 또 나올거니?
빈틈_ 사람의 감정은 참 빈틈이 많은가 보다..
사랑외전 - 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사랑외전 | 이외수 | 해냄 - 예스24“잠들기 전에 보고 싶어 떠오르는 이름 하나 정도는 있어야 인생입니다.”베스트셀러『하악하악』『아불류 시불류』『절대강자』등을 탄생시킨 이외수 작가와 정태련 화백이 ‘이외수의 사www.yes24.com 일디즈님의 선물,반죽이 잘 된 밀가루가 곱게 묻은 잘빠진 국수가락처럼 트랜드에 맞게 잘 빠진 책 같은 느낌.인생을 두배나 살아낸 때문일까,참 어려운 인생을 쉽게도 풀어내었기에,유치하게 느껴질 만큼 쉬운 글귀 하나하나에인생이, 사랑이 잘도 녹아졌다.글빨과 솔직한 입담이 참으로 부럽고나.. 문득..어쩌면 긴세월.. 글빨이 아닌 마음빨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밑줄긋기]그대 오늘 사랑을 굶지는 않으셨나요. 1. 한 땅에서 한 인연을 기다리며그대 가슴에 꽃이 피지..
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저자 장경철 지음 출판사 두란노 | 2008-06-24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당신에게 가장 아름다운 사랑!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 글쓴이 평점 건대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모셔온 책. 3600원에 모셔온 이책_ 상당히 송구한 마음이 들었다. 정가를 주고 샀어야 할 책_ 이라는 생각이 멈추지 않았으므로. 어려운 단어들의 조합, 나열이 아니라. 너무나도 친숙한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는 진솔한 책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랑'이라는 테마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었을까? 우리가 너무나도 쉽게 간과하거나 하찮게 여기는 부분이 잘 녹여져 있어서. 참 좋았던 책. 덕분에.. 밑줄그은게 많네.. ㅋ 감사합니다. [밑줄긋기]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능력입니다. 심오한 깨달음이란 복잡하고 끝이..
ROMANCE_ ROMANCE_ 로맨스라는 단어는 영어도, 한글도 참 로맨틱하다. 감미롭고 서정적인 그 느낌이 좋다. "예나야.. 일단 드라마를 끊어!" _라고 말하던 교회오빠1의 그 한마디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 로맨틱한게 얼마나 좋은건데.. _라며 스스로 위로하는 것일까? 여전히 나는 사랑앞에서는 철없는 어린아이 같다. "난 매 순간이 첫사랑이야" "...?" "누구든 지난 사랑은 지난 사랑일 뿐이라는 뜻이야. 지금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구. 그래서 늘 첫사랑 처럼 지금 사랑을 하는거.." "예나 아직 순수하네!" _라고 말하던 교회오빠2와의 최근 대화. 그랬다. 여전히 나는 왕자의 키스만이 공주를 잠에서 깨울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성적인 삶은_ 아주 이상적이다. 심지어 이성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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