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15) 썸네일형 리스트형 Level 2B_ When I first came here I was feeling of scary becaouse everything is very uncomportable. But I am feeling right now that time is being fast to past. I have just 5month more. It takes time... I was starting to Level 2 when I arrived here, but I am Level 3 right now, Sometimes I miss pass the time. Almost students are Asian. I don't like in my case.. but I don't do that anything.. I'll enjoy every.. SUBMORE CAFE_떡볶이 SUBMORE CAFE_ 떡볶이 1인분_ 치즈김밥 1줄_ $10.61 대학분식이라고 불리는 한국분식점이지만_ 가격은 식당가격이다. 맛은_ 분식점 이하되어주신다. 외국서먹는 한국음식이란게 이런거구나.. PASS_ PASS_ $ 2.50 공항다녀오는 길에_ 공항은 1존을 넘어선다. 평일이었으니까..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_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_ 3ITEM COMBO_ $6.92_ JEFF 들어가는데 나도 집에 가고 싶었다. 비행 목록에 인천행이 보였다. 가고싶다 한국.. Stanley Park & English Bay_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고(식빵사이에 치즈한조각 진짜 간단하다..) 가방을 메고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English Bay를 가보겠노라 마음을 먹고 집을 나섰다. 아는길도 물어가자.. 라는게 여기서 내 법칙이다. 일단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물어보는거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길을 물으면 알고 있다면 정확하게 설명해주려고 한다. 일종의 현지인을 상대로 듣기 연습이라고 하면 좀 그런가.? ^^; 암튼.. 오늘도 English Bay가 어디냐고 길을 물었다. 친절하게 길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막 옆을 지나가던 남자가 자기도 거기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한다. 그래서 같이 잉글리시베이를 가기로 했다. 여기서 첨으로 장시간 외국인과 그렇게 보낸모양이다. 그 사람이름은 Haris인데 유럽에서.. around the Ploatplane Terminals_ 뱅기 택시라고 불러야 하나? Ploatplane Terminal_ 아름다운 곳이다.. 나 벤쿠버에 있는거 맞거든~~~~ ㅋㅋ 그 부근에는 공원 조성이 잘도 되어이더라는.. Finger shot!! ^^ 지구는 내가 지켜도 되겠니?? ^^ in GEOS_ AKEMI, JEFF, YENA 뒤에 한명 누군지 모름.. ^^; VANCOUVER HARBOUR_ 학교 뒤편에 있는 바닷가.. VANCOUVER DOWNTOWN은 바닷가에 인접해 있는 곳..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