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15) 썸네일형 리스트형 PENDER SMOKE SHOP_MONTHLY PASS PENDER SMOKE SHOP_ MONTHLY PASS_ $73_ 학원건물 1층에는 한국 할아버지가 슈퍼를 하신다. 그래서 늘 패스는 여기서 구매를 한다. 1존이 가장 싼데도 불구하고..$73.. 그닥 싸다고 할 수는 없다. 그래도 1존인데 위안삼으며 받아드린다. 한달에 한번씩 저 패스를 구매한다. 2존과 3존은 더 비싸다 물론.. 6시 30분(?) 이후와 주말 주일에는 1존패스로 2존과 3존도 갈수 있다는거.. 그건 좋은 것 같다. Passion_ Every PASSION makes someone who to doing passion by own. His passion burned strong sun. teacher SAM_ This is Sam_ I though that he is exactly best teacher. I was learned to pronounciation by Sam. He is excellent teacher. His eyes are wet because today was his last day in GEOS. He moved out another school. I already heard about him. His teaching skill already judged for everybody. I'll miss him I mean actually he is good teacher. Good luck Sam.. I favor for friend.. but then.. what's is it.. ㅠ.ㅠ.. FIDO_ FIDO STORE_ PHONE BILL_ $64.70_ 첫달에는 $54.94 둘째달에는 조금더.. $64.70_ 점점 늘어가게 되겠지.. 아마도.. 이 나라 전화.. 재미있다. 받는 사람도 요금이 부과된다. 이 사람들의 기본적인 문화가 쏙.. 베인 것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젠 뭐.. 익숙해졌다. 그새.. Victoria_ Victoria was very beautiful. I have been go there just first time but so far. But then maybe I don't care for go there again. When I went there I almost thought about my boy friend. When I saw somewhere that beautiful and speical place I usally though for him. At that time I missed him. Sometimes I want to get back Korea because there are many precious people. Such as my family, boy friend, and .. Capilano Suspension Bridge_ver.1 Capilano Suspension Bridge_ 계곡을 두고 산과 산을 연결한 Capilano Suspension Bridge_ 아주 유명한 관광지 중에 하나_ 지난주에 다녀왔다_ 다리의 길이는 140m, 높이는 70m Bridge밑으로 계곡을 보면.. 정말.. 아찔.. ^^; 다리를 건너 반대편 산으로 가면 아주 멋진 산책로가 나타나 주신다는거! ^^ 커다란 나무사이로 작은 구름다리를 연결해두어 주변을 공중으로 걸어다닐 수 있게 해뒀다. 첨엔 무서웠었는데.. 나중엔 재미있더라는.. ^^ Sunny, Julie_ 이쁜 울 Julie_ Haris, Sunny, Julie_ 좋은것들을 보면.. 아름다운 곳을 보면.. 항상 그렇게.. 가슴속에 담겨진.. 그 한사람이 떠오르곤 한다.. BCFerries_ BCFerries_ Tsawwassen to Swartz Bay_ (VICTORIA_) $42.50 VICTORIA_ 부차트가든은 결국 가보지도 못했다. 기대했던 빅토리아_ 내 기억엔 최악의 여행으로 남겨질거다_ 오늘의 교훈_ 맘에 없는 남자가 댐비면 약도 없다_ ㅠ.ㅠ 7주째_ 7주째 접어든다. 참 오랜 시간을 여기서 보낸 것 같은데... 겨우 7주이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어떤 경우엔 시간이 퍽도 안간다 싶다가도 어떨대는 나에게 나겨진 시간이 얼마 없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은 두번째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첫번째 할때 보다 훨씬 느긋한 마음으로 했고, 지난번보다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발표를 한 것 같다. 영어실력보다는 편해진 마음때문이겠지.. 오늘은 하루정일 에세이와 시름을 해야했다. 새로시작한 엑스트라클레스.. 사람을 아주 잡아주신다. 공부 많이될거라며 한번 도전해 보라던 Evan오빠는 반을 떠났다.. ㅠ.ㅠ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모양이다. 오늘은 프리젠테이션도 끝나고 해서 편하게 영화나 보려고 했었는데.. 온종일 이놈의 에세이 쓰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어떻게든 ..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