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15) 썸네일형 리스트형 class mates of ILSC_ It hasn't been so long.. we were happy with together even though it was very short time but we spend great time in class and I remember that when we went to Japaness rastaurant it was really funny and great at there also do you remember when we went to Canadian pup? I remember all of occasion.. as much as possible I'd like to go again and meet you guys up again.. 2009_아침고요수목원_ 아침고요수목원은.. 오색빛깔 꽃들로 가득했다. 예나 오랜만에 면상 많이 담아주셨음.. ㅋㅋ 나와 함께 한 사진 속 그녀_ 겸둥언니 벤쿠버_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의 멋진 취미? 여유가 필요하다.. 잉글리쉬베이 근처의 멋진 시내. 체리블라썸.. 그립다 참.. 어디서나 반겨주던 스타벅스..와 무지 유명하던 캐네디언 펍FOGG 도시 한복판에서 볼 수 있었던 파란 하늘.. 그리고 재미난 이 아저씨.. 나를 겨냥해 사진을 찍고 있음.. ㅋㅋ 어딘가에서 내 얼굴이 카메라와 함께 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ㅋㅋ 2009_아침고요수목원_ 엘리야 언니가 이쁘게 뽀샵을 짜자잔~~~ 해주셨네! 샤방샤방~ 밀어준 덕에.. ㅋㅋ 지난 우리의 가을 소풍은 그렇게 샤방샤방해 주셨었단거지.. 웃음바이러스 유통기한 최소 6개월.. 추억바이러스 유통기산 최대 평생.. ^^ 엘리야 언니 포스팅한 사진 홀딱 긁어왔음! ㅋㅋㅋ 2006_ 문_ 여러 종류의 문들.. 우리나라의 문도 좀 아기자기 이쁘게 그 문을 갖게되면 좋겠다! 나중에.. 내 집을 갖게되면 현관문이 참 이뻤으면 좋겠다.. 2009_아침고요수목원 /시월愛 소풍 오랜만에 찾은 아침고요수목원_ 가을은 이미 아름다운 세상에 취해 있었다. 어느덧 가을은 그렇게 깊어가고, 한켠에서는 겨울을 준비하는 듯한 외로움이 자라있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있는 언니.. 멀리 인천서 두시간을 와서 또 두시간을 움직여준 고마운 울 엘리야 언니.. 새 렌즈가 아주 뽀대나 주시네~ ^^ 해가 가도 늘 소녀같은 언니의 모습이 항상 부럽다.. 준비된 모델_ 언니들과 함께여서 늘 든든하다. 언니들과의 데이트.. 언제 다시 우리가 함께 사진속에 서로의 모습을 담게 될지 모르지만, 이날의 기억때문에 최소한 6개월은 행복할 것이다.. 담겨진 사진과 함께.. 2009_증도가족여행 [해변가 이여사1↑] [해변가 고여사↑] [해변가 이여사2↑] [해변가 이여사1,2,3↑] 2009년 여름에 대한 기억이 고스란히 남겨지길 바라는 마음 2006_ 메세 전시장 앞_ 그저 웅장할 뿐이고, 몇년이 지나서야 사진 올려줄 뿐이고.. 나 막 이러지.. ㅋㅋ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