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 (114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슴 속 한마디_ 뭐라고 딱히 표현할 수 없는 이 지리한 기분_ 이른 새벽에 받은 답분에 그저 멍했고_ 예상했던 답안에 초연하려 애써봤다. 단지 '고마웠습니다'라는 말 한마디를 건네고 싶었었다. 내내 가슴에 맺혀 있던 그 말 한마디가 얹힌 가슴처럼 먹먹 했으므로_ 나의 바보스런 행동은 어쩌면 상황을 명확하게 정돈해 준 것인지도 모른다. 왠지 그래야만 다시 한번은 꼭 만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랬었다. 헌데 확실히 알았다. 의미없는 행동이었으며, 그저 오해만 불러 일으켰을 뿐이란걸_ 나란 사람은 이렇게 바보스럽고 모지란다. 늘 그렇게 바보같은 행동으로 나 자신을 참 초라하게 만들곤 한다. 이런 날보고 왜 강한 여자라고들 하는 걸까.. 왜 똑부러진다고 말하는 걸까.. 너무 모지라 보여서, 너무 바보같아서.. 그래.. @koba show_ Outline대표 Biffi(왼쪽), 외국 엔터테인먼트 잡지사 편집장 PETE BREWIS랑 같이 전시장에서 한컷! Biffi의 소개로 인사한 Pete는 한국 구경을 하고 싶다 했고, 남산을 추천해줬다. 왜? 서울 시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나이트 뷰를 가진 곳을 가르쳐 달라 했으므로_ ^^ 골절상_ 사건은 그랬다_ 전시장서 세팅하는 날_ 물건을 들다가 직원의 실수로 거대한 판넬이 내 발에 낙하_ 두번째 발가락 관절이 나가주셨다 함_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실수이니 누굴 원망할꼬_ 시간없어 병원못가고_ 5일이 지난 어제서야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찍고 깁스했다_ 미련 곰탱이란다 의사 쌤왈_ ㅠ.ㅠ 깁스를 하고 집으로 오려는데 크허_ 혼자 도저히 방법이 없군하_+ 동생 불러 집에 겨우 같이 가 주시고_ 주일 예배_ 드리러 갈 수 없어 집에서 CBS 방송으로 예배 드리고_ 주일 내내 날씨 좋은데 신발한번 못신고 집에서 은둔_ 출근길 뻔하고 뻔한지라_ 새벽 5시 반에 집에서 출발하여 나왔으나_ 생각보다 만만찮은지라 택시타고 건대역에갔으나 지하철 역까지 오르는 계단은 나에겐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높아 보이더라.. nothing_ 마음이 어수선 하다. 어제는 주일임에도 코엑스에서 부스 세팅을 해야 했다. 주7일 근무가 전시덕에 다시왔다. 오늘 일 마무리 하고 다시 전시장엘 가야 한다. 일은 산더미 같이 많고, 마음은 좀처럼 정리되지 못한채로 그렇게..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 어쩐지 씁쓸하고 심난하다. 아마.. 노전대통령의 서거소식 때문이겠지.. 전시회가 있다.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전시장서 콕 박혀 다리품팔고 사람들을 맞아야 할 것이다.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다.. 왜이렇게 무의미한 삶 처럼 느껴지는 걸까.. I feel like a fish out of water but I don't know the reason but I can safely say that I'm not happy with my life indeed..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종일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이랩니까.. 가슴이 멍멍하고 미어집니다. 이나라의 한 국민으로서 참으로 분통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와 무슨상관이건데.. 마음이 이토록 찢어진답니까.. 이나라의 전 대통령의 죽음이 왜 이렇게 내 가슴을 미어지게 한답니까.. 당신의 행보를 보여주는 수많은 언론.. 그저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왜그렇게 약하셨답니까.. 남들처럼.. 좀 독하시지도 못하고.. 그냥 힘없는 우리네 마냥 그렇게 그걸 다 감내하셨답니까.. 온종일.. 아무것도 입에 들어가지 않더이다.. 당신의 지난 시간들이 얼마나 고통이었겠습니까.. 그 곳에서.. 편안하십시오.. 부디 그곳에서 평안히 웃으십시오.. 그리고 희망도 자유도없는 이 불쌍한 이 나라, 이 땅을 위해 기도해 주십..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혹은 실족사? [속보]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6시 50쯤 봉하마을 뒤산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등산을 하다 실족사인지 자살을 기도한 것인지 정확한 사망원인이나 경위에 대해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신동민 기자 lawsdm@eto.co.kr [경제의 해답, 연예의 즐거움 ⓒ경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09-05-23 09:57 , 최종수정 : 2009-05-23 09:59 .......................................................................................................................................... 넉두리_ 비_가 온다. 그닥 반갑지 않은 비_ 오늘 같은 날_(비가 오고 늦게 일어난 날)은 정말이지 누군가 출퇴근좀 시켜줬음 하는 바램이 굴뚝 같으다. 비는 오고, 늦게는 일어나고, 상황 보나마나 만원버스에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_ ㅠ.ㅠ 정말이지 오늘 같은 날이면 출퇴근 시켜주는 멋드러지는 사람하나 옆에 있었음하는 마음.. 굴뚝 같구나~ It's me_ I took it for al long time ago at Hongik University. One of my brothers took this who is very talented at taking pictures. I looks young than now of course..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