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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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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_ [사진은 클릭] 주말인데 집에도 못가고.. 일하고 있다. 머리가 터질것 같다. 아마.. 머리보다 마음이 터질것 같은 거겠지.. 파란.. 하늘.. 파란.. 바다.. 파란.. 마음.. 그것들이 그립다.. 잠깐.. 심호흡 하고.. 마음을 좀 다스려야겠다..
노을_ @증도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_
연결_ 그 손을 놓는다고_ 그 마음까지 놓아지는 것은 아닌가보다_
C'WALL_
잔잔한 가을_ 잔잔하게 스며드는 생각들은_ 어느 순간에 머리속을 가득 메우고, 가슴속을 가득 채운다. 불특정 무언가에 대한 애정인지_ 집착인지 알 수 없는_ 마음_ 가을의 하늘을 흔들고_ 내 마음을 흔든다. 가을은_ 이렇듯 잔잔하게 다가와_ 폭풍처럼 마음을 뒤흔든다. 그래서 가을은 더욱 아름다운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꼭 사랑하지 않으면_ 죄인처럼 보일 것 같은 가을날_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
기다림_ 외로운 곳 덩그러니_ 그대 기다림은_ 언젠가 오시올 그대를 위함이오_ 그대를 기다림은_ 내 삶의 행복이어라_
가장 큰 병_ [담양연못 / 사진은 클릭해서보세요] 모리 선생님은 미소지었다. "미치, 내가 이 병을 앓으며 배운 가장 큰 것을 말해줄까?" "뭐죠?" "사랑을 나눠주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거야." - 미치 앨봄의《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중에서 -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를 않아요.. 건강검진 한번 받으면 그만인데.. 그것조차도 망설이게 됩니다. 4년전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_ 암세포가 내 몸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암세포가 모두 암으로 전이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내 몸에 있던 그 세포는 암으로 자라지 않는 녀석이었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여러 무거운 병을 얻어 고생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간암.. 환자가.. 생각보다 많은 듯 합니다. 병을 ..
택배동국천하_ [ 소리사랑. 택배동국. 엘리야 ] 택배동국님 인기가 느므 많아주십니다! ^^ 감독님은 어디가시고 택배동국님 좌소사 우엘리야입니다! ㅎㅎㅎ 바야흐로 택배동국천하로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