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94)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상_ “Don't Give Up! 겁도 없이 계속 내달리고 있었다. 몇번이고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그렇게 몇 번이나 자전거를 일으켜 세웠을까.. 이제는 지칠법도 한데.. 계속 그렇게 다시금 일어서기를 반복하더니 마침내 높이 날아 올랐다. 그의 인생은 더 없이 멋진 삶이 될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넘어지면 일어서면 되는거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면 되는 것.. 인생이란 어쩌면 내가 알고 느껴왔던 것보다 훨씬 단순하고 짜릿한 것인지도 모른다. @W 4th Avenue_ @W 4th Avenue I remember the occasion of the season. When I'd got it that seems like a precious thing. Whoever realize that.. Nobody could.. I just whispered.. “I miss you.. and you.. and you..” Only would know is the street that would remember all of the story what I have made masterpiece of my life. 꿈_ 마미! 나는 꼭 하늘을 나는 사람이 될거야! Day & Night_ The Day of HongKong it seems there's nothing special but at Night.. Everything was changed exactly. That was real existence of this city. HongKong's Day and Night.. it just like a Jekyll & Hyde.. each of them has totally different two face. 여행의 참 맛은 그 어떠한 기대와 상상을 안고 떠난다 하더라도 기대와 상상을 넘어서는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여행지의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늘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존재하는 모든것.. Al.. FESTIVAL_뜨거운게 좋아 I love hot! It's very freezing and getting freezing also.. it seems real winter and it brings me other memory.. It was Canada Day_ There was kind of Jazz Festival but it wasn't just about the Jass Festival.. Everyone had enjyed with the musician.. even the sound engineer.. it seems really nice and fantastic.. Even though the system was very simple but the sound was good and the atmosphere was gr.. Time for Rest @ DownTown_ 'Whenever I got gloomy with state of the world I always want to leave somewhere I can take a rest.. I feel like I'm walking on the street then I could possibly meet very common thing but it could bring special feeling.. than I could get something special feeling and can keep it on my heart.. I'd love to walk on the street then I could meet someone who I never met before.. and I'll have little ta.. 내세상_ 캬~ 오늘은 공식적으로 내가 원하는 건 다 할 수 있는 날이야! 누나도 오늘은 내 말 안듣고는 못 베길껄? 오늘 같은 날은 내 말을 잘 들어야지 엄마도 누나도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쯤은 나도 이제 알고 있다구! 오늘은 그 동안 엄마가 못 먹게 했던 것도 다 먹어 볼거구 내가 갖고 싶었던 것도 내 손에 넣고 말테야.. 두고 보라구 오늘 내가 실력발휘를 좀 해볼테니까.. 아.. 난 쪼꼬가 너무 좋아.. 배터지도록 오늘은 먹어볼테야!!! 아이들을 위한 세상_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이 무색하게.. 지금은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세상 같다. 1년은 고사하고 한두달 자리를 비우면 어느샌가 익숙하던 공간들이 다른 모습으로 반짝 인사를 하곤하는 세상이다. 그렇게 세상이 빨리 변해가면서 더럭 겁이 날 때가 있다. 나 어린시절.. 놀이라고는 동네 오빠들과 잦치기를 하거나, 깨진 사기 그릇으로 소꿉놀이 하는 것, 그리고 엄지 손가락만한 구슬치기, 그리고 집 앞마당에 심겨진 은행나무와 마당을 가로지르는 빨랫줄을 치켜 세우던 길다란 장대나무에 묶어 신나게 뛰던 고무줄 놀이가 전부였던 것 같다. 초가집이나 슬레이브 지붕 위로 올라가 버린 오뚜기를 찾으러 올라가곤 했었다. 그중 단연 최고의 놀이는 역시 동네 오빠들과 했던 잦치기 였다. 늦가을 추수를 하고 나면 잘 마른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