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of HongKong
it seems there's nothing special
but at Night.. Everything was changed exactly.
That was real existence of this city.
HongKong's Day and Night..
it just like a Jekyll & Hyde.. each of them has totally different two face.
여행의 참 맛은 그 어떠한 기대와 상상을 안고 떠난다 하더라도 기대와 상상을 넘어서는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여행지의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늘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존재하는 모든것.. All that exists.. whatsoever.. whether they have Life or not.. 그것들이 늘 새로운 모습을 각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것이 늘 같은 곳을 지나가도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유일 것이다.
얼마전 드라마 도망자에서 한참 나오던 마카오.. 세나도 광장과 마카오 터미널 부근의 카지노와 골목들..
잠시 머물러 있던 그곳에 마음 한조각 숨겨두고 온 것이 드라마를 보니 그곳에서 내 마음 한조각도 함께 숨을 쉬고 있었다.
한해가 끝나가는 지금.. 내년의 여행을 계획하며.. 고민중..
올 여름에 취소되었던 이태리를 다시 가볼까.. 생각하던 중에.. 요즘은 아테나에서 이태리를 구석구석 보여주고 있다.
이태리 가라는건가..? 하고.. 혼자 생각중.. ^^
it seems there's nothing special
but at Night.. Everything was changed exactly.
That was real existence of this city.
HongKong's Day and Night..
it just like a Jekyll & Hyde.. each of them has totally different two face.
여행의 참 맛은 그 어떠한 기대와 상상을 안고 떠난다 하더라도 기대와 상상을 넘어서는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여행지의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늘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존재하는 모든것.. All that exists.. whatsoever.. whether they have Life or not.. 그것들이 늘 새로운 모습을 각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것이 늘 같은 곳을 지나가도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유일 것이다.
얼마전 드라마 도망자에서 한참 나오던 마카오.. 세나도 광장과 마카오 터미널 부근의 카지노와 골목들..
잠시 머물러 있던 그곳에 마음 한조각 숨겨두고 온 것이 드라마를 보니 그곳에서 내 마음 한조각도 함께 숨을 쉬고 있었다.
한해가 끝나가는 지금.. 내년의 여행을 계획하며.. 고민중..
올 여름에 취소되었던 이태리를 다시 가볼까.. 생각하던 중에.. 요즘은 아테나에서 이태리를 구석구석 보여주고 있다.
이태리 가라는건가..? 하고.. 혼자 생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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