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선_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_ 당신의 그 말 한마디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밤새 뒤척이며 당신의 이름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어느순간에_ 당신에게 내 시선이 고정되어진 것만 같습니다. 짧은 순간에 당신을 가슴에 담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에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모든것을 알고 싶어졌습니다. 당신과 함께 웃고 싶어졌습니다. 당신과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나의 시선은 당신에게 고정되어버렸습니다... 요즘_ 월_ 아침6시 기상_스포츠센터(8~9시)_출근_업무_선교회 스탭모임 화_ 아침6시 기상_스포츠센터(8~9시)_출근_업무_주로 야근이 아니면 약속 수_ 아침6시 기상_스포츠센터(8~9시)_출근_업무_한의원 목_ 아침6시 기상_스포츠센터(8~9시)_출근_업무_ 주로 야근이 아니면 약속 금_ 아침 5시30분기상_스포츠센터(웨이트 수업 7시20~9시)_출근_업무_한의원 토_ 고무줄 일_ 아침8시 기상_교회_ 이후일정 고무줄 요즘 내 일주일 패턴이 대략 이렇다. 매일매일 뭐 대단히 하는게 없는 것 같은데 무지 바쁘다. 바쁜건 참 좋은 것이다. 물론 일없이 바쁘면 곤란하다. 무언가에 열중하고 무언가를 얻을 수 있으면 그보다 좋은게 없지 싶다. 요즘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무지 애쓰고 있다. 미간 찡그림 주름을 없.. 선물_ 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기쁨이 열리는 창》중에서 - # 선물 선물이라는 것은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지만_ 그보다 주는 사람의 마음이 더 기쁘게 만드는 행위인 것 같다. 그것이 큰 것이든 작은것이든_ 누군가를 떠올려 마음을 담아내는 것_ 그것으로 서로가 조금씩 한발짝씩 더 가까워 지는 것 같다. 선물을 하면 행복해진다. 왜냐하면_ 준비하면서 선물을 받을 사람의 행복지수를 마음속으로 떠올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선물을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과_ 선물을 받을 사람이 행복해 할 모습을 상상하며 얻는 기쁨_ 그것은 선물을 받는 것 그 이상인 것 같다. Microphone 마이크의 정의 마이크(Microphone)는 일종의 변환기(Transducer)라 할 수 있다. 이는 음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주는 변환기이며, 현대의 음향시스템에서는 필수적인 장비이다. 마이크를 사용하는 간단한 확성 시스템(Sound Reinforcement)을 구성해 보면, 마이크에서 수음된 음은 콘솔(Console)로 입력되어 적절한 크기(Gain)와 주파수보정(Equalization)을 거친 후 파워앰프(Power Amplifier)에서 증폭되어 스피커(Loudspeaker)로 확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마이크는 변환원리와 픽업형태(Pickup Pattern), 주기능 등에 따라 몇 가지로 분류 될 수 있다. 또한 음향시스템에서 마이크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전기적인 특징들을 상세히 알아둘.. Octave Band 어떤 소리를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정량적인 방법과 정성적인 방법이 있다. 정성적인 방법은 주로 심리음향에 관련된 것이고, 정량적인 방법으로는 음압레벨, 음의 크기 및 주파수 등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가장 일반적인 소리의 정량법은 소음계를 이용하여 음압레벨을 분석하는 방법이며, FFT 분석 필터를 장착한 소음계는 주파수도 정량화 할 수 있는 장비이다. 사실상 자연계에 존재하는 소리는 여러 가지 주파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 소리를 정의하기 위해서 '어느 어느 주파수가 두드러진다' 라고 말하게 된다. 아무리 정밀한 주파수 분석 소음계라 할지라도 그 중심주파수에서 일정 범위의 음압들을 로그 합산하여 나타내게 되는데, 그 주파수의 대역을 표현할 때 Octave Band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Octave.. 엄마_ 사랑하는 울엄마_ *^^* 장미정원_ 우리집 대문쪽에 한가득 피워있는 장미_ 정말 장미정원같다. 엄마의 손길이 고스란히... 집에 들어서는 기분이 백배, 천배는 좋아진다. ^^ 한쪽은 노랑, 한쪽은 빨강_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무료함_ #.1 이런날도 있는갑다. 무료하기 그지없다... 급하다던 준공도면은 일찌감치 수정을 마치고 3부씩 A3로 뽑아 제본까지 마쳤다. 급하다고 하던걸 해치우고나니 시원한데도 어쩐지 간신히 붙들고 있던 정신이 어디 멀리 소풍갔나보다. #2. 무료하다. 하루종일 띵가띵가 하고 있다. EASE공부나 좀 더 해볼까 싶어 모델링을 끝내놓고 프로그램을 켰더니_ 이놈의 컴퓨터가 지 맘대로 켜졌다 꺼졌다... 알 수가 읎다. 하루 종일 이놈의 컴퓨터는 나를 시험중인가 보다. #3. 여전히 무료하다. 스마트 메뉴얼을 열어보았다. 그나마 몇개 남은 매뉴얼이다. 하드 홀랑 날려먹고 지금 하드에는 메뉴얼이라고 몇개 남지도 않았다. 스마트 메뉴얼도 전문부이다. 일어메뉴얼이다. 4~5년쯤 안본 것 같은 일본어... 가따가나를 잊지 .. 이전 1 ··· 319 320 321 322 323 324 325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