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자 강연회_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놀아라_ 지난 주말은 제법 바빴던 스케줄을 달려주셨다. 지난 주말 내 마지막 스케쥴에 잡혀있던 저자 강연회_ 가입만 하고 막대한 정보들 때문에 도무지 댐벼서 보지 못하고 있는 카페서 날라온 친절한 쪽지를 보고 급 인터파크질을 해서 손에 얻은 책, 그리고 주말을 반납하고 찾은 곳은 강남_ 얼마만에 밟아보는 강남이람!! ㅎㅎ 서울사는 촌년 맞지 뭐래.. 도대체 서울 어딜 아니? 집이랑 회사, 교회 말고 모르삼! ㅠ.ㅠ(자랑이냐.. ㅠ.ㅠ) 암튼.. 7시 10분부터 시작한 저자강연회는 첫판은 사실.. 흠.. 살짝 그랬으나_2부 강연부터는.. 마구마구 재미가 올라왔다. 이놈의 영어.. 라고 늘 투덜거렸는데_ 영어를 공부하면서 내가 일케 영어를 좋아할줄은 생각도 못했음이여_ 영어를 공부해야 할 무궁한 이유와_ 영어를 공부.. 2009_문래예술공단_ 말로만 듣던 문래예술공단_ 토요 근무 2시반경 마무리 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회사 건물 옆골목으로 부작정 들어선 공단 입구에 멋진 그림이 선을 보이고 있었다. 뭔가를 많이 기대하고 들어선 골목_ 헉! 그러나 나를 반기를 골목은 그저 말그대로 철공소 들이 그득찬 골목이었을 뿐_ 기대했던 찬란한 그림들을 찾기는_ 쉽지 않았다는 것_ 골목을 몇 번 돌면서 철공소 문에 그려진 그림들을 하나 둘씩 찾을 수 있었다. 이뻐주신다.. 철공소와는 어울리지 않는 그림들.. 꽤나 재미난 즐거움을 주던 찾기 놀이_ 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입구 지하쪽을 장식하고 있던 천정에서 발견한 멋진 뷰_ 경계없는 예술센터에의 건물은.. 크허.. 정말 허름하기 그지 없었으나_ 안은.. 이뻤다! ^^ 그 복도_ 소박한 장식이 눈을 끈다... Pussycat Dolls in tour with Butterfly 72 Butterflies at the service of the world’s sexiest pop-dance quintet Outline reports that the European tour by the Pussycat Dolls – Doll Domination tour – was amplified by Britannia Row Productions’ Butterfly Outlinearray. The world’s sexiest pop-dance quintet – led by Nicole Scherzinger, the group’s singer-dancer leader as well as fiancée of McLaren driver Lewis Hamilton – has sold over seven.. Julius_ Julius_ My first teacher of native speaker who is from USA when I was in level 5 he taught me for a month. It was great lesson. PRESENT_ I got those things for a long time ago. At that time I took the picture for memorise by myself. From time to time I'm wearing those things but not too often. When I found this picture I realize what about present_ A present.. what do you think about it? How do you think the present has any meaning? I think it has many meaning so each present are very special. Recently I was very hard to patient ..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놀아라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놀아라 카테고리 외국어 지은이 김명호 (로그인, 2007년) 상세보기 영어를 공부하면서 가입한 카페만도 몇개.. 그런데 딱히 내 구미를 당기는 곳은 없어 주시고.. 그 와중에 한 카페에서 저자 강연회가 있다했고, 강연회 입장료는 이 책을 지참하는거라 했다. 이 미끼.. 나쁘지 않았다. 책을 사는 것이 헛투로 버리는 건 아니므로, 책을 주문했고 출퇴근 길에 책을 읽어나갔다. 저자는 참..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란 생각.. 김명호라는 사람이 대단히 잘난 사람이라는 생각 보다는, 행동할 줄 알며, 사람을 아는 사람이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 외국어를 위한 친구 사귐이 아닌,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외국어를 공부한다는.. 아~ 얼마나 멋진 말이냐! 지난 달 캘리포니아에서 온.. 20090304_ So soon it's over 9pm but I'm at office but I chose this way which I need some time to study by my self. I didn't know that I have many thing to do so recently I found something what I have to do these things are very important to me so much. I've been liveing very deligently but I was wrong because I was losted many things which is very important thing. I didn't thing about what I want, why I l.. 싱그럽게_ 삼삼한 3월이다. 새해를 시작하는 1월과는 비교된다. 어떻게 보면 1월을 서럽고 어쩌면 조금은 언페어한 느낌이 나에겐 강하다.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한데_ 나는 겨울이 싫으시다. 춥다! 3월은 새해에서 두달이나 멀어진 달임에도 더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달이다. 새싹들도 스물스물 올라오며, 움추러 들었던 나도 몸을 곶추세우는 것 같으니까.. 3월을 맞는다. 3월은 나에게 싱그럽다. 나는 꼭 3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으다. 더러운 것들.. 다 씻겨가고.. 깨끗한 것만, 좋은것만 나에게.. ^^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