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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꽤 오랜동안 베스트셀러였던 마지막 페이지에서 식스센스를 보는 것 같은 작가의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300페이지 가깝게 적혀 내려간 많은 사례들을 토대로 저자가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 '신호를 하단하라' 읽으면서 몇몇 나의 과거 포인트들도 생각이 났고 그렇겠구나.. 라는 공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반대로 어쩌면 나는 수 많은 신호를 차단하지 못하고 있음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바둥대는 모습들도 있는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좀 더 나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의 나 말이다. 더보기
열한계단 - 채사장 오래전 팟캐스트 의 열열한 팬이었기에 채사장의 섹시한 뇌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이야기들에 늘 흥미를 느꼈고 많은 얕은 지식들을 얻어먹고 지냈던 것 같다. 운전을 하며 여기저기 오갈 때마다 들었던 지대넓얕은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듣기에 참 좋았던 컨텐츠였던 것 같다. 어느날인가 팟캐스트를 잠정 중단하면서 삶의 재미 하나가 사라졌다는 생각에 씁쓸한 적도 있었다. 아무튼. 채사장의 맛깔스런 이야기들이 늘 나는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채사장의 책들을 사 읽곤 했는데. 오래전에 사두었던 열한계단을 아주아주 힘겹게 오늘에서야 덮었다. 밑줄을 긋기에는 저자와 나의 생각의 간극이 넓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서로 다른 사고체계에 살아가고 있어서 인지 그저 어렵고 난해한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냥 누군가의.. 더보기
당신이 옳다 - 정혜신 지인의 소개로 읽기 시작한 책. 책 제목이 맘에 들었고,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적나라하면서 따갑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더러는 두렵기도 한, 그래서 반드시 마주해야 할 그런 책이었다. 읽는 이에게 '공감' 행동 지침서다. 프롤로그 - 소박한 집반 같은 치유, 적정 심리학 아주 간단한 물통 디자인 하나가 바꿔놓은 일상의 기적 '당신 혼자가 아니다'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 결정적인 위로다. '슬픔과 묵기력의 거대한 연대' 자신의 고통을 진지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적 시선과 태도다. 1. 왜 우리는 아픈가 자기 소멸의 벼랑 끝에서 내 삶이 나와 멀어질수록 위험하다. '나'가 흐려지면 사람은 반드시 병든다. 마음의 영역에선 그게 팩트다... 더보기
extreme ownership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 조코 윌링크. 레이프 바빈 대화중에 추천해 줘서 바로 구매하고 읽게된 책.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실제 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기본적인 삶의 방향과 방식과 태도로 부터 기인하는 결과를 아주 사실적이게 풀어준 책. 모든 책의 공통점인 것 같다. 기본적인 태도가 근간을 흔들고 기질을 바꾸게 되며 완전히 다른 결과를 얻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 될놈은 뭘해도 되고, 안될놈은 뭘 해도 안돼!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는데, 그 이유는 역시 동일하게 기본 태도로부터 기인한다고 본다.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역으로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제대로 갖추지도 이행하지도 못한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아주 본질적인 것부터, 그러니까 근본. 근간. 본질. 코어. 신념. 그 동기가 언제나 결과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같.. 더보기
말센스 - 셀레스트 헤들리 너무 오랜만에 밑줄긋기. 말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소통을 못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교만했다. 잘하지는 못해도 못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어쩌면 나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에 속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정신이 번쩍 들게만든 책. 프롤로그 말센스가 말재주를 이긴다. 역설적이게도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사람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던 사람이다. 마음의 상처라는 것은 서로 함께한 시간의 길이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실로 아끼고 사랑하던 사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는 것일까? 게다가 상대의 처지를 내 경험과 비교하는 것은 더 좋지 않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거의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듣기만 .. 더보기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 오시마 노부요리 [사진 / 네이버 초코초코님] 표지가 일단 맘에 들었다. 너무 웃기는 이야기 같이 들리겠지만, 제목의 폰트가 먼제 눈에 들어왔고. 너무 뻔한 이야기 일 것 같은 스토리에 가볍에 들여다 보면서 아주 사소한 것들이. 이미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늘 나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 책. 시작하면서 '난 안돼'를 '잘할 수 있어'라고 바꿨더니!똑같은 말투라도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긍정적인 말이 있는가 하면 화와 짜증으로 가득한 부정적인 말이 있다. 대부분 무의식중에 나오는 말투는 우리의 인생을 완전히 바꾼다. 말투는 나와 내 주변 환경까지 영향을 미치는 큰 '암시'의 힘을 지녔기 때문이다.뭐든 잘하면서 매번 형편없다고 말해 짜증이 난다는 것이었다. '난 안돼!'라고 말할 만한 타이밍에 '잘할.. 더보기
관점을 디자인하라(개념 확장판) - 박용후 저 관점을 디자인하라_ 관점디자이너 박용후 이사님의 두번째 책. 관점 첫 번째 책의 개념 확장판이다. 이사님을 깊이 알지 못하고, 인사 나누고 소식을 유심히 계속해서 보고 있는 것은 이분의 다름 때문이다. 나의 사고 체계에 불을 켜 주신 분이기도 하고, 지금 이 음향 시장에서 끊임없이 부딪혀가며 포기하지 않고 갈 수 있는데 상당히 많은 도전과 용기를 주는 분이며 또 책이다.이사님이 추구하시는 방향에 늘 고개를 끄덕이고 지금가능 한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가고 있지만, 우리 프로오디오 시장에서 과연 이것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이 시장의 고객들의 고정관념을 어떻게 돌파 할 수 있을까.. 몇 해가 지났는데 여전히 나는 헤메고 있는 것 같다. 두 번째 책을 통해서 잠시 무뎌졌던 생각의 틀과 심장의 꿈틀꿈틀에 다시금.. 더보기
그리스도의 길이 되다 - 이원식 The Korean Bible Route오랜만에 책 줄 긋기 어쩌다보니 책을 멀리했던 시간들이 이어졌던 것 같다. 연말에 교회에서 선물받은 책, 그리스도의 길이 되다. 이 책을 펼치면서 기대하지 않았던 마음이었으나, 읽어가면서 지금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이 누군가의 커다란 헌신 덕분임을 새삼스레 또 발견하고, 하나님의 이 땅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다.지금 내가 선 곳에서 무엇을 기다리고 무엇을 기도하며 기대해야 하는가.. 선교사보다 한글로 번역된 성경이 먼저 들어온 나라 어쩐지 그 과정에 어떤 특별한 계획이 있었을 것만 같았다. 필연적 이유1. 기적의 시작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요한복음 1:1언더우드와 아펜젤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