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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CANADA(2008)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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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가는 페리위에서_ 작년 빅토리아 가는 페리 위에서- 미화랑 창문에 대고 사진 찍기! 빅토리아행 페리는 아직도 생생하다-
@ DownTown_ 일이 대략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끝나면 오늘은 일찍 집에가서 잘란다.. 퍼지게.. 걍.. 날 좋아지니까 또 병돚았다.. 벤쿠버 가고 싶으닷~ 쿠헤~~~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벤쿠버에 있는 가장 오래된 호텔이다. 그래서 각 나라 유명인사들이 한번씩은 묵어갔단다.. 나? 걍 언저리서 놀았다! ㅎㅎ W가 붙어 있으면 느낌상 일단 먹고 들어가던 벤쿠버.. 왜냠말이지.. West side가 부촌이었다는.. ㅋㅋ 암튼 웨스트 조지아 1200번가에 내가 다니던 스쿨이 있었다. 나도 그래서 어깨에 힘주고(?) 학교 댕겼다는~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ㅎㅎ Burrard역 앞에서는 저렇게 자유롭게 공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이분들은 라이센스를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같은 분을 유명 명소에 가면 또 만날 수 있다.. ..
Gay Pride_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던 게이 퍼레이드_ 그 현장에서 그 열기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이 나에게도 왔었던 거다_ @Robson Street_
@Vandusen_1 다운타운에서 버스타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던 VANDUSEN GARDEN_ 맑은 공기를 가르며 뿜어내는 분수가 시원하다. 여름 한가득 꽃은 서서히 지고, 아주아주 서서히 가을을 향해 단장중_ 가든 중간 중간에 꽃이나 나무 이름들을 적어둔 푯말이 이쁘고 소박하게 걸려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사랑해야 한다.. 여름의 끝자락을 카메라에 가슴에 이쁘게 담았을 커플.. 벌써 겨울을 맞는 듯한 복장의 한커플.. 그들의 걸음 걸음이 사뿐사뿐.. 이쁘게 사랑하소서.. 여름 끝자락이라 볼거 없다며 투덜거렸던 기억이 선명함에도.. 지금 사진을 보니.. 그저 아름답고 푸르르다.. 수도 없이 많은 꽃들이 느러지게 펴있고.. 그 자태는 황홀하게 아름답고 강렬하다. 가든 한복판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던 정자.. 어찌나 반..
DeepCurve_ It would be like this where I spent great time at there. It will be cold a little bit I guess because I know the weather of Vancouver. But it will become a incredible weather I think. I miss all about there. Don't worry and don't be sad becuase I'll be there when it won't be so long.
Deep curve_1 한없이 맑은 하늘과 바다_ 그 안에 내가 있었다. 자연의 아름다운이라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만 절대로 이룰 수가 없는 것이라는걸 이곳에 가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의 손길은 참으로 위대했다..
GAY PRIDE_ on August 3th, 2008 @Robson street. There was great pride which is about gender that I never seen this kind of pride in my whole life. First time it was just shocked to me but later on it was very unique and interesting. 게이 퍼레이드라고 불리는 이 축제는 1년에 한번 있는 축제로 벤쿠버에서 무지 유명한 축제이다. 많은 이익단체들이 서로 스폰하려고 달려드는 행사중 하나_ 워낙 많은 구경꾼들이 모여들기 때문_ 심지어 병원, 소방서, 경찰, 은행에서도 스폰카를 드리댔다는! ㅋㅋ 백여장의 사진이 다 비슷비슷 한 것 같으나_ 다 올려야지! ㅎㅎ
@Rocky_ 록키_ 아직도 올리지 못한 사진이 90%인 것 같으다.. 언제 다 이걸 올리지? ^^; 록키에 있었던 나_ 신기하다.. 내가 거기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