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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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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Yoshida Tsuneo(극단사계 chief engineer) Yoshida 상과 함께 잠실 샤롯데 앞에서.. 아버님 까지는 아니지만.. 한참 선배님이신데.. 참 재미나 주시는 분이셨다.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시려 애쓰시던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 감동적이었다는.. 유진냥 덕분에 Yoshida상과 즐거운 시간.. 귀여우심! ㅋㄷ Yoshida상과 샤롯데 담당 직원 되어주심.. 일본어.. 참 잘해주심.. 부러워 주심.. 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꺼히 시간을 할애해주시고 좋은시간 함께 해준 Yoshida상에게 감사.. 어제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 주셨음.. 기회가 되면 많은 얘기 해보고 싶어 주심..
소통 기분 좋은 만남은.. 그게 꼭 일이되고, 돈이 되지 않더라도 기분이 좋은거야.. 그것은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호기심이나 호감으로 부터 비롯될 수도 있고, 신뢰가 될 수도 있는거겠지.. 그것이 어떤 것이든 기분좋은 상대를 만나 기분 좋은 피곤함이 아닌 기분 좋은 휴식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것.. 그 소통은 늘 나를 기쁘게 해.. 예고 없이 만나 고마운 손님들과의 기분좋은 대화는.. 오늘도 꿀맛이었어..
20091015_ 꼭.. 야구 때문은 아니야.. 마음이, 물에 젖은 솜마냥 무겁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꼭 그렇게 무겁다. 아니.. 버겁다.. 많이 버겁다. 도저히 감당안될 무게가 내 마음을 짓누른다. 원망 스러운 것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도 서럽고 답답하고 애석하며, 모진 현실에 그저 한숨만 토해낼 뿐이다. 무엇이든.. 어떻게든.. 해야겠지.. 어떤 말이든 해야할 것이고, 어떤 행동이든 해야겠지.. 그러지 않음.. 또 다시 후회하게 될테니.. 그래..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게 낫다고 어설프니 걸치고 있는 것보다.. 분명하게.. 그 길로 가던가 아니면 다른길을 걷던가.. 그게.. 나을거야.. 그럴거야.. 그저 힘을 내.. 그리고 소신대로 걸어가.. 그게 네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야. ..
아침고요수목원_ 언니들이 찍어준 사진.. 누가 찍어준 건지는 모르겠음.. 아마 엘리야 언니! ^^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
므흣? 요즘.. 내가 므흣한 향을 팡팡 풍겼었나? 왜들 그러지? 그랬었나? ㅎㅎ 시적인 표현들이 난무 하였으며, 므흣한 글귀들이 넘실넘실 춤을 췄던 모양이다! 하하~ 왜이렇게 나는 내 감정들이 요로코롬.. 분출되는 걸까? 병이다.. 일종의 병.. 아니면, 나만의 표현법(응?) 정도 될까? 뭐.. 사실.. 개인적인 바램이기도 한 므흣한 이야기들.. 정말 내 REAL LIFE에 적용되는 므흣한 럽럽럽~ 스토리 들이 빵빵 터져주면 좋겠다만, 미안하게도 그런일이 없어주시는게 현실이다. 전화까지 해주셨는데 아무일이 없어서 미안(응?)하다! ㅎㅎ 아.. 나 정말 아무래도 정신세계 개조라도 해야할 듯 싶다. 아니면 표현 법이라도.. 좀 어떻게 바꿔보도록 노력해야 할까? ^^ 나의 감정 표현법은 어떤 것이든 럽럽~모드체.. ..
Again_ 다시금.. 마음이 일렁이는 이유는.. 꿈을 꾸기 때문일거야.. 그 꿈이 내 현실로 안착이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몰라.. 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 순간을 돌아보고 알게 될거야.. 나에게 지금의 이 떨림이, 이 일렁임이.. 나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될까..? 오늘따라.. 나..란 사람이 너무나 여린 봄날의 꽃잎같이 느껴져.. 불안해 하지 말자.. 아무것도 아닌거야.. 잠깐의 일렁임은.. 그렇게 왔다가 또 사라져.. 과거에도 그래왔잖아..
선물_ 장난하자고 달았던 덧글에 낚여 선물을 ㅋㅋ 오늘 큼지막한 소포가 내손에 안착되어 ㅎㅎ 크하~ 이쁜 녀석이 내게 콕~하니 안겼다. 토끼삼촌님께서 보내주신 이쁜 쿠션? 베개? ㅎㅎ 맨날 허리 아파 죽겠다.. 하고 있었는데 허리 쿠션으로 완전 너무 편하고 좋다! ^^ 토끼삼촌님~ 넘 이쁘고 넘 편하고 넘 좋아요~~~ 완죤 쌩유~~ *^^* 근데.. 토끼삼촌님 주소는 없네요!?
20091009_ #1. 아침 공기가 전과는 너무 다르다. 지난주가 다르고, 어제가 다르다. 살아있었던 모양이다. 이제는 옷을 두껍게 입지 않으면 안될 것 같으다. 두렵다.. 겨울은 언제나 나를 움추리게 만든다. 그것이 나를 두럽게 한다. 움추려 들게 만드는 모든 것들은 나로부터 멀리해야 할, 아니.. 어쩌면 더 가까이 하고 깨뜨려야 할 내 숙제일테지.. #2. 어제 밤.. 내 손을 이제 떠났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렇다. 이제는 기다리고, 기다려야 한다. 어떠한 반응으로 되돌아 오게 될까? 물론 완벽할 수 없지만, 흡족해 했으면 좋겠다. 꼭.. 꼭.. 그랬으면 좋겠다.. 70%의 만족도.. 이상의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에게 커다란 선물이 되고, 또다른 세상을 향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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