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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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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_ 올해에는 참관을 하지 않고, 구경꾼으로 전시장에 찾았다. 처음인 것 같다. 기분이 오묘(응?)하더라. 할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급한 마음을 안고 가야 했던 전시장엔 역시 반가운 얼굴들이 많다. 둘러보고 다시 들르마.. 했던 말들이 무색하게 한바퀴 돌고나니 사무실로 복귀해야 할 시간이다. 새로운 것이라고는 그닥 없었고, 방출관에 TW AUDIO가 한국에서 선을뵀다. 다들 좋다하여.. 기대 하였으나.. 아마.. 컨디션을 아직 찾지 못한 모양이다. 아쉬움이 남았다. 오랜만에 넥소 식구들과 재회한다. 그래봐야 이차장님과 믹과의 인사이다. 믹은 여전했고, 이차장님은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더 젊어진 듯(응?) 보였다. 믹과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한다. 옛날에 같이 일할때 얘기와 지금 핸드링하는 아웃라인 스피커..
with Yoshida Tsuneo(극단사계 chief engineer) Yoshida 상과 함께 잠실 샤롯데 앞에서.. 아버님 까지는 아니지만.. 한참 선배님이신데.. 참 재미나 주시는 분이셨다.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시려 애쓰시던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 감동적이었다는.. 유진냥 덕분에 Yoshida상과 즐거운 시간.. 귀여우심! ㅋㄷ Yoshida상과 샤롯데 담당 직원 되어주심.. 일본어.. 참 잘해주심.. 부러워 주심.. 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꺼히 시간을 할애해주시고 좋은시간 함께 해준 Yoshida상에게 감사.. 어제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 주셨음.. 기회가 되면 많은 얘기 해보고 싶어 주심..
소통 기분 좋은 만남은.. 그게 꼭 일이되고, 돈이 되지 않더라도 기분이 좋은거야.. 그것은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호기심이나 호감으로 부터 비롯될 수도 있고, 신뢰가 될 수도 있는거겠지.. 그것이 어떤 것이든 기분좋은 상대를 만나 기분 좋은 피곤함이 아닌 기분 좋은 휴식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것.. 그 소통은 늘 나를 기쁘게 해.. 예고 없이 만나 고마운 손님들과의 기분좋은 대화는.. 오늘도 꿀맛이었어..
20091015_ 꼭.. 야구 때문은 아니야.. 마음이, 물에 젖은 솜마냥 무겁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꼭 그렇게 무겁다. 아니.. 버겁다.. 많이 버겁다. 도저히 감당안될 무게가 내 마음을 짓누른다. 원망 스러운 것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도 서럽고 답답하고 애석하며, 모진 현실에 그저 한숨만 토해낼 뿐이다. 무엇이든.. 어떻게든.. 해야겠지.. 어떤 말이든 해야할 것이고, 어떤 행동이든 해야겠지.. 그러지 않음.. 또 다시 후회하게 될테니.. 그래..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게 낫다고 어설프니 걸치고 있는 것보다.. 분명하게.. 그 길로 가던가 아니면 다른길을 걷던가.. 그게.. 나을거야.. 그럴거야.. 그저 힘을 내.. 그리고 소신대로 걸어가.. 그게 네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야. ..
아침고요수목원_ 언니들이 찍어준 사진.. 누가 찍어준 건지는 모르겠음.. 아마 엘리야 언니! ^^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
므흣? 요즘.. 내가 므흣한 향을 팡팡 풍겼었나? 왜들 그러지? 그랬었나? ㅎㅎ 시적인 표현들이 난무 하였으며, 므흣한 글귀들이 넘실넘실 춤을 췄던 모양이다! 하하~ 왜이렇게 나는 내 감정들이 요로코롬.. 분출되는 걸까? 병이다.. 일종의 병.. 아니면, 나만의 표현법(응?) 정도 될까? 뭐.. 사실.. 개인적인 바램이기도 한 므흣한 이야기들.. 정말 내 REAL LIFE에 적용되는 므흣한 럽럽럽~ 스토리 들이 빵빵 터져주면 좋겠다만, 미안하게도 그런일이 없어주시는게 현실이다. 전화까지 해주셨는데 아무일이 없어서 미안(응?)하다! ㅎㅎ 아.. 나 정말 아무래도 정신세계 개조라도 해야할 듯 싶다. 아니면 표현 법이라도.. 좀 어떻게 바꿔보도록 노력해야 할까? ^^ 나의 감정 표현법은 어떤 것이든 럽럽~모드체.. ..
Again_ 다시금.. 마음이 일렁이는 이유는.. 꿈을 꾸기 때문일거야.. 그 꿈이 내 현실로 안착이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몰라.. 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 순간을 돌아보고 알게 될거야.. 나에게 지금의 이 떨림이, 이 일렁임이.. 나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될까..? 오늘따라.. 나..란 사람이 너무나 여린 봄날의 꽃잎같이 느껴져.. 불안해 하지 말자.. 아무것도 아닌거야.. 잠깐의 일렁임은.. 그렇게 왔다가 또 사라져.. 과거에도 그래왔잖아..
선물_ 장난하자고 달았던 덧글에 낚여 선물을 ㅋㅋ 오늘 큼지막한 소포가 내손에 안착되어 ㅎㅎ 크하~ 이쁜 녀석이 내게 콕~하니 안겼다. 토끼삼촌님께서 보내주신 이쁜 쿠션? 베개? ㅎㅎ 맨날 허리 아파 죽겠다.. 하고 있었는데 허리 쿠션으로 완전 너무 편하고 좋다! ^^ 토끼삼촌님~ 넘 이쁘고 넘 편하고 넘 좋아요~~~ 완죤 쌩유~~ *^^* 근데.. 토끼삼촌님 주소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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