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 (114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어느날.. # Good Luck 그 새벽에 공항에 간건 처음인 것 같다. 밤새 한숨도 못잔 얼굴.. 수심이 드리워진 얼굴을 보니 마음이 안좋다. 하지만 가서 잘 이겨낼 거라는 생각은 확실하다. 그래서 괜찮다.. 라고 혼자 마음밭에 소리지른다. 꽤나 긴 시간 동안.. 어쩌면 세월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을.. 그 기간 동안 참 많은 시간을 공유했었던 모양이다. 그랬던 녀석을 떠나보낸다는게.. 쉽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 목구멍이 시려왔다. 게이트 앞에서 녀석을 안아주고 팔을 풀고보니 녀석의 눈가도 촉촉하다.. 참았던 녀석이 울컥.. 뛰쳐나오려 든다. "건강해.. 힘들면 언제든 연락하구.." 짧은 안녕.. 긴.. 안녕이 될지도 모를.. 안녕.. 잘 할거야.. 좋은 것들만.. Seasons Greetings_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2010년 한해도.. 함께여서 행복할거예요 2011년 한해도.. 행복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 기꺼이 하는일엔 행운이 따르죠_ 뉴스에서 들려오던 누가 투신자살을 하고,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세상을 떠나고.. 많은 이야기들이 들려오던 그때.. 나도 그일이 남일 같지 않게 느껴지던 그때.. 그랬다. 누군가는 의도 하지 않았지만, 누군가의 행동변화 하나가 커다란 파장을 일으켜 또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버리는 일들이 아주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란 것을 느꼈던 어느날.. 죽음이 두렵지 않고, 남의 이야기 같지 않게 느껴지던 그때.. 눈물이 참 많았었다. 걷는 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았고, 일을 하는 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던 그 시절.. 그랬었다. 나는 나 스스로를 딛고 일어서야만 했다. 그때 나는 주로 '그녀가 웃잖아..'라는 한 문장으로 나를 다독였다. 메신저에, 블로그에, 싸이에.. 그리고 내 소중한 이 집에도, 어디에나.. in Canada_ @ Jazz Festival, Robson Street_ 위시리스트 츄가 오늘은 휴강.. 울 입시생 막내가 학원다니기 춥다는 말이 걸려 퇴근하고 타임스퀘어로 향했다. 오늘이 아니면 시간내기가 또 힘들겠지 싶어서.. 흠.. 타임스퀘어에 갈 때마다 들리는 자라.. 흠냐.. 자라보면 캐나다 생각이나서.. ㅋㅋ 흥흥~~~~ 오늘도 캐나다를 향한 그리움에들른 자라에서 발견한건 다름아닌.. 느므이뻐주시는 신발.. ㅠㅠ 이 추운겨울 따시게 발을 감싸안아줄 것 같은 신발.. 넘넘 사고싶었는데.. 그냥 발걸음을 돌렸다.. 울 막내 생각이 나서.. 수능 끝나고 요즘 열심히 미술학원에 다니고 있는 막내가 춥다고 했던 말이 걸려서.. 눈물을 머금고.. 신발을 포기.. 따시게 입어 현진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순종하고 헌신하기로 서약한 사람들 말씀대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에게 위선과 형식이 있을 때.. 가장 무서운 것은 종교적 위선.. 위선의 마스크를벗어버려야 한다.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견디고 살았던 것은 은혜 회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 비슷한줄 알았는데 전혀 다름을 깨닫고 회개.. 회개하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꾸준히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한다. 인간은 가만히 놔두면 죄를 짖는다. 인간은 죄의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놔둬도 옛날로 돌아가려든다. 신앙을 포기하면 하나님을 포기하면 안돼.. 사람들이 오만해지고 하나님 말씀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느헤미야의 개혁정신..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하지만 말씀으로 돌아가면 불편하고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말씀으로.. 2years ago_ @YeilTown One of my friends asked about Vancouver and it brought me many of memories and emotional things. I really miss Vancouver.................... I really want to go!!!!! 201203_ 마음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여행이 가고 싶었어.. 라고 말하기에도.. 뭔가 부족함이 감돈다. 뭐라고 딱히 꼬집어 말 할수는 없지만.. 적지않은 인생에 대한 고뇌쯤은 되겠거니. 생각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성찰하고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니.. 쉽지 않음도 당연함이요 고뇌하는 것도 당연함이련만.. 이토록 짐짓 두려움 비슷한 느낌을 가슴에 웅켜안고 있는 분명한 이유만큼은 정말이지 모르겠다. 많은 경험을 할 수록 그리고 나이가 먹어갈 수록.. 우리는 지나온 경험에 대해서 익숙해 진다고 믿고 살아왔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 보다. 어쩌면 이미 너무 오래전에 마지막의 아픔을 겪었던지라 그 고통을 잊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말..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