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 (11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해_ 요즘 제 포스팅이 그렇게 심난한가요?다들 저보고 무슨 실연당했냐는... 질문 많이 하시네요...훔........ 솔로도 실연당할 수 있다면... 뭐 대략 이해해드립죠!솔로생활................ 어지간이 오래 됐구만요... 자꾸 그러시면 곤란해요~나두 솔로생활 청산하고 러브러브모드로 빠지고파...........하지만~ 혼자 힘으로 안된다는거!!! ^^요즘 여러가지로 제 주변에 문제들이 크게크게 뻥뻥터지고 있답니다.그렇다고 사람이 결부되고 했는데...거기다가 누가 어쩌구 할 수 없어서 의인화 시키고 멜랑꼴리하게 대입시키다보니 러브러브 모드에서 파토난 모양이 되어 버렸단 말이죠! ^^;난 그때 심정을 표현한건데...다들 그렇게 말씀들 하셔서 다시 읽어보니,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구만요!^^;다 그런거.. 이건아니잖아............... 요며칠 나를 괴롭히던 위경련... 타이밍이 그게 아니었잖니... ㅠ.ㅠ 그만 버리자... 아무리 생각해도_ 아무리 이해하려 애써보지만,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아니라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 채워진다. 누구나 사람에게는 무언가를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을 가지고 있다. 나는 지금 제대로 판단을 하고 제대로 할말을 하고 있는가? 내 이기적인 판단을 위한 판단이 아니라, 진정으로 옳은 것을 바라보고 판단하고 있는가? 이기적인 판단을 내리면 그렇다면 나는 다 얻을 수 있는가? NO... 내가 다치게 될지언정 진정 나는 할말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NO... 상대방에 대한 신뢰감이 깨어질게 두려워 할말을 못하고 끙끙대고 있는가? YES... 잃을게 두려워 가슴에 담아두고 무언가를 기대하는가? NO... 지금 돌아가는 상황보다 더 잃을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NO... 시간이 지날수록 신뢰의 .. 갈망_ 출장길... 가을은 그렇게 깊어 있었다. 내려가는 4시간 동안 만났던 가을은 가을 걷이가 끝난 들판이었다. 한겨우내 소의 여물이 될 짚더미들은 이쁘게도 말려있다. 들판은 알록달록... 울긋불긋... 그렇게 가을은 깊어있다. 푸른 하늘과 저 포근한 들판은 그렇게 하나가 되어 있다. 갈대는 가을 바람에 춤을 추고, 들판의 들풀은 향기를 머금고 춤을 춘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흘러간다. 지난 사랑도 떠오른다. 조금만 더 나에게 시간이 주어졌다면 나는 정말 그 지난 사랑을 가슴에 진심으로 담을 수 있었을까... 잘 살고 있을까... 작은 마을, 한적한 오솔길... 걷고 싶어진다. 고속버스에서 내려 찬찬히 걷고 싶어졌다. 그러다가 길에서 반가운 길손님을 만나면 사진속에 그리고 내 눈속에, 그리고 마음속에 담.. 광주출장 광주 출장갑니다. 어제 먼저들 출발하시고 저만 오늘 따로 출발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좋은하루들 보내세요~ 아........ 출장갔다가 부산이라도 댕겨올까 싶어지기도 하는데... 어찌할지 모르겠군요! ^^; 혼자가는게 익숙치도 않고 말이죠... 괜찮아... 알려고 맘만먹으면 얼마든지 알 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의중정도는 파악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단 말이다. 그렇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서로의 오해가 깊었음을 알 수 있고, 그러면서 용서할 수도 있고 서로에 대한 서운한 마음도 조금씩 덜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겠지만... 나는 요 며칠사이에 참 많은 상황들을 보면서, 그리고 겪으면서... 나도 많이 배우고 많이 뉘우치고, 많이 깨닳았다. 그러면서 자라는거겠지... 세상에 누구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세상에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길가에 떨어진 낙엽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 했던가... 가만 생각해보면 틀리지 않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오묘하신 그뜻을 어찌 알겠냐만은... .. 버려야 얻는 것 때론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버려야 할 때가 있다. 학교다닐 때... 국민학교때도 그랬고,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그랬던 것 같다. 시험기간이면 시험 과목을 보고 맘 편하게 공부하던 날이 있던가 하면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공부하던 날도 있었던 것 같다. 마음이 편했던 때는 도덕과목이 할당된 날이 가장 그래도 마음이 편했던 것 같다. 도덕... 어쩐지 공부 안해도 대충 문제만 잘 읽어주면 점수 대충 나와주는... 그야말로 만만했던 과목... 그런 만만했던 도덕... 그 도덕성이 인간의 됨됨이를 평가할 수 있는 하나의 잣대가 된다는 걸 나는 성인이 되어서야 알았다. 그것도 아주 뒤늦게서야... 그 사람의 인간성을 바라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고 대단한 상황에 대한 것이 아니다. .. ................................... 1# 아침에 한의원에 들러 진료를 받고 침을 맞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임을 재 확인하다. 2# 사장님과 독대하다. 머리가 더욱 복잡해지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에 휩쓸려 화가 치밀어 오르다. 3# 선교회 모임에 참석하다. 반가운 얼굴들임에도 웃어보일 수도 없는 지금 내 신세가 처량하기만 하게느껴지다. 4# 구집사님 모친상에 다녀오다. 인생이란건 이렇게 덧없음을 또 다시 느끼며 가슴속의 울음을 삼켜버리다. 5# 전화통화를 하다. 복잡한 마음만 겹겹히 쌓여가고 불신들이 난무함을 다시한번 느끼다. 안타까운 마음과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마음들이 바닥부터 끓어오름을 느끼다. 6# 오늘... 그리고 과거 며칠... 아니 몇개월... 움... 몇년... 그래 지난 5년......... 그리고 내일... 나는..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