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 (1143) 썸네일형 리스트형 070306_ 선한소리 식구들과 한달간 함께 나눌 교재_ 오늘 알라딘에서 구입_ 7,120원에 할인하고 있는 책을 ok cashbag 포인트를 이용해서 3,950원에 구입_ 배송비 물론 무료이다_ 뿌듯해... ^^ 나의 완소 SHARP 전자사전에는 기능이 무지 많이 탑재되어 있다. 허나 사용 못하고 있는 기능이 더 많다. SD메모리가 나는 끼워져 있는줄 알았었다. 외국어 mp3저장하려고 보니 플라스틱 장착_ 나 너무 무관심해주셨다. 오늘 인터넷 뒤져서 나 오늘 G마켓 했다! 17,100원에 2G SD메모리 구입해 주시고_ 배송비 포함이다... 덜덜덜... 이녀석은 나의 전자사전 전용으로 사용해 주실 예정이다. 때에따라서는 아쉬울때 나의 D50과 양다리를 걸쳐주시게 될지도 모르겠다. 상관없어 주신다. 잘만 쓰면 그만이다. 나도모르게_ #1. 아마도 봄이 왔다는것을 과시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밥 한끼 먹자고, 영화 한편 보자고 문자 보내고 전화해주는 고마운 사내들에게 나의 냉담한 답변은 '일찍 끝나는 날 전화 드릴게요...' 그것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왜이렇게 냉담한 걸까... 분명 나는 지금 사랑이 고프다. 사랑하고 싶다.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아름다운 내 삶을 더욱 멋지게 화려하게 아름답게 치장하고 꾸미고 싶은게 나의 욕심이고 바램인데... 좀처럼 나의 가슴팍은 녹아주지 않는다. 나쁘다고 생각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다. 녹아지면 좋겠다. 봄날의 순들이 언땅을 뚫고 올라오듯... 그렇게... 올라와주면 좋겠다. #2. 아마도 날씨 때문일 것이다. 비가오면 드라이브를 하고 싶어진다. 비가오면 그 빗줄기와 빗방울을 바.. 신혼은 아름다워_ 어제 언니 집에 방문했습니다... 신혼 냄새가 어찌나 폴폴~ 나주시는지... 급! 시집가고 싶어졌습니다... ㅠ.ㅠ 형부의 오랜 도끼질 끝에(3년... 이정도는 돼줘야지~) 홀라당 넘어가 짧은 연애 후 결혼한 커플이라 마치 연애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랍니다! 좋겠다 그래~ 저 엽기적인 울 언니의... ㅋㅋ 어제 이마트에서 시장보고 오는길_ 변기커버를 샀는데 포장을 홀라당 벗겨서 저렇게 들고가는 울 언니! ㅋㅋㅋ 소소한 소품들이 참 이쁘기만 합니다. 신혼은 아름다워... 아~ 집에 들어가면 '우리 신혼이예요~~~~' 라고 방송하는 것 같으다는! 덜덜덜~ 부럽다는!!! 집에 선물해준 이쁜 양면시계_ 정말 잘 어울린다! ^^ 대만족이삼~ ㅎㅎㅎ 집안은 온통 화이트 가구_ 울트라 초 대박 신혼집 맞으삼! 깜찍하.. Identity_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_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_ 내가 무얼 싫어하는지_ 언제 행복한지_ 언제 불행한지_ 아주 기본적인 것 조차도 나는 모르겠다. 나를 가장 모르는 사람은 바로 나다_ 나를 찾아가야겠다. 나를 찾고 싶다. 내가_ 좋아하는게 무언지_ 싫어하는게 무언지_ 언제 좋은지_ 언제 싫은지_ 뭐 이런것들... 아주 기본적인 것들_ 아주 원초적인 것들만 알수 있어도... 나에겐 큰 수확일거야! my life style_ 좀더 씩씩하고 당차게_ 자신감을 가지고_ 화이팅!!! 오늘_ 오늘입니다_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공항에 있거나_ 혹은 비행기에 탑승해 있었겠죠... 인도_ 한달간의 인도여행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행하던 프로잭트가 계약되면서 인도는 물거품이 되어 날아가 버렸습니다. 괜시리 마음이 답답하니 속상해 집니다. 언제한번 나를 위해 과감히 무언가를 해보지 못했던 지난 29년_ 서른이 되어버린 나에게 주는 선물... 그렇게 힘없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오늘입니다... 오늘이었습니다... 나에게주는 선물도... 나의 인도도... 모두 그렇게 하늘멀리... 높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가족_ 가족_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