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 (1143)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텔특파원_ 광주에 월요일에 내려와 오늘이 벌서 3일을 넘겼군요. 메니져로왔다가 현장일을 다 하고 가는군요. 재미있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던 시간들 속에서 나는 내 손에서 무언가가 이루어지는 과정들을 지켜보며 즐거워합니다. 행복해 하고 무언지 모를 묘한 기분을 느끼곤 했습니다. 작업 스케줄 맞추는게 쉽진 않았지만, 모든 일정이 예상한대로 딱 맞아덜어져 줘서 참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 그거겠지요. 좋은 클라이언트를 만나는 것은 참 복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좋은 업체를 만나는 것처럼 말이죠... 좋은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집니다. 누구나 다 그런거죠!? 지금 상황에서 해줄 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주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어제 새벽 4시까지 작업을 한터라.. 출장갑니다_ 출장갑니다. 광주행입니다. 오늘 오후에 가서 목요일쯤 올라올 예정인데+ 현장 상황을 봐서 조정될테죠! ^^ 열심히 작업하고 돌아오겠습니다. 4월입니다. 만우절을 만끽하지 못해서 쬠 아쉽네요! ㅎㅎㅎ 4월입니다. 바야흐로 봄입니다. 봄날+ 멋지게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특권입니다. 4월+ 멋지게 보내보자는거!!! ^^ 잘 지켜주세요! 다녀오겠습니다! *^^* 기도_ 가슴가득이는_ 이 술렁임을 해맑게 걷어주시고_ 오직 주님의 이끄심으로_ 승리하게 하옵소서_ 아버지_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내 감당치 못하겠나이다_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아_ 이땅가운데 이루게 하옵소서_ 매일 우리에게 양식을 주옵시고_ 서로를 용서한 것 처럼_ 우리를 죄에서 구하소서_ 우리를 시험에_ 다만 악에서_ 구하소서_ 나라와_권세와_영광이_ 아버지께_ 영원히_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_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_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이_ 아버지_ 오늘 나에게도 임하여 주시옵소서_ 출장준비_ 월요일부터 지방 출장_ 이번출장은 PM으로 가기 때문에 체크해야 할 것들이 많다. 외주 작업에 대한 분량도 체크를 해야한다. 공부할게 많다. 주말이 있어 천만 다행이라고 감사하는 오늘_ 비도 와주니 콕 박혀 준비 철저히 해야겠다. 언제나 총알을 가득 준비해야하는 법_ 마음_ #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_ 아침에 메일을 확인하고 기분이 엄청 좋아졌다죠_ 정말 입이 벌어질만큼 아름다운 사진과 음악_ 정성이 담겨진 선물입니다_ 나를 위해 만들지 않은 것이어도 상관없습니다_ 그 결과물을 보고 나를 기억해 선물해준 그 마음에 한없이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_ 덕분에 하루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_ # 내 홈페이지에 '누나'라는 닉네임을 쓰는 친구가 있습니다. 날더러 누나라고 부르는데_ 누군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_ 어제 올린 글 같은데 울고 싶다고 했습니다_ 그 짧은 글을 보니 마음이 아렸습니다_ 누군지 알면 찾아가서 위로해주고 싶은데_ 그게 힘들다면 전화라도 해주고 싶은데_ 그래서 혼자가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_ 그러질 못해 내내 마음이 쓰입니다. 그렇듯 마음은 그렇게 .. 오렌지_ 요 며칠전_ 감기에 진탕걸려서 갤갤대고 있을때_ 대전에 있는 오빠가 보내줬다. G마켓하면 상태 보장 안된다고 직접 농수산물시장가서 사서 보내준 맛난 오렌지_ 덕분인지 감기 거의 나가 떨어졌다. 맛난 오렌지_ 땡유~ *^^* Mr. Chai 몹쓸병_ 몹쓸병에 걸렸다. 툭하면 울컥하고_ 툭하면 울먹거리고_ 툭하면 눈물이 쏟아지고_ 툭하면 울어버리는_ 아주아주 몹쓸병에 걸렸다. 그녀가 웃잖아_ photo by shutterholic_ 전처럼 나 그렇게 웃을 수 있는거지? 그런거지? 그렇게 웃을 수 있다는 희망만 있으면 돼_ 지금은_ 그거 하나만으로도_ 충분히 힘이될 것같아_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