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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Diary_

사랑하는 우리 순

 

사랑하는 울 순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방문... 쌀과 베지밀을 들고 할머님 댁으로 룰루랄라~ 발걸음을 옮겨 본다.

사랑이 가득한 울 사랑하는 이쁜이들... 처음 하는 순장의 부족함을 나무라지도 탓하지도 않으며 늘 잘 따라와주는 고마운 내 소중한 사람들!

오늘 할머님댁에 들러 잠깐이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할머니 손을 붙잡고 나눈 소중한 시간... 참 감사하다.

어제 생일이었던 울 세원이의 생일파티! ^^*

함께 마음도 나누고, 식탁 교제를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몹시도 감사하다.

살앙해~ 울 이뿐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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