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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Diary_

나란 사람_

 

 

 

나_ 란 사람에 대해서 하나 둘 씩 더 배워가는 요즘_

나는,

그 동안 살아왔던 나의 지난 시간들을 하나 둘씩,

찬찬이 들여다 봅니다.

 

많이 자랐다고,

그래도 많이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나의 부족함 보다

상대방에게서 섭섭함을 더 발견하는 걸 보면..

정말이지 나란 사람..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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