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의 표현이 나는 좋았다.
간지럽히듯 조심스레 툭툭 내던지듯..
하지만 조심스러운 한마디 한마디가 나는 참 좋았다.
꾸며지지 않은 언어 속에서 진솔함을 느꼈기에_
그래서 나는 그대가 좋은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그리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바람같은 그대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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