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방법을 난 신뢰해..
그분은 신실하시며 내 삶을 인도 하시는..
나의 주..
나의 선한 목자 되시네..
인생에 대해 더 한숨 고르고 들여다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잠잠히 기다리는 것.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는 것.
하나님..
외로움 가운데 친구가 되어 주시고,
어두움 가운데 등불이 되어 주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니까,
하나님..
지금 내안에 이 파도를 잠잠케 해 주세요.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날 잠잠케 하실이 주시오니.
하나님,
내 안에 거친파도 잠잠하라 명하시고,
내 안에 평안함을 주십시오.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절대자 하나님,
주님의 호령앞에 고개들자 없사오니.
아버지,
말씀하여 주십시오.
마음을 만져 주십시오.
728x90
'그녀가 웃잖아_ > JXonMe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마음_ (0) | 2013.08.26 |
---|---|
그분앞에 엎드려_ (0) | 2013.08.16 |
기꺼이 한다는 것_ (0) | 2012.09.25 |
놀라우신 주님의 계획을 믿으며_ (1) | 2012.05.03 |
40일 특새_ (0) | 201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