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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Diary_

바쁜 적이 없었던?_


# 살짝.. 흔들릴 뻔 했던거! 그건 인정!
그래도 잘 극뽀~옥~ 했잖아.. 그럼 된거야.
아마도.. 이놈의 날씨 때문이라고.. 핑계를 한바탕 해보려 했지만, 사실 날씨따위가 내 기분따위를 좌지우지 할 수는 없기에..
그딴 말도 안되는 핑계일랑 일찌감치 집어치우기로 했어.
그래.. 뭐.. 살짝 그랬었지만, 잘 극뽀옥~ 했잖아! 그럼 된거야.
잘해써~ 치이타아~~~~~~~~ 킁~

# 괜시리 분주해 지는 6월 말..
아마도.. 주중에 오르게 될 일본 일정과 다음주 연달아 있을 취재 일정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뭐.. 스트레스 받지 말자. 있는 그대로 플로잉 해주면 되는거고,
가서 하던대로 시스템 훑어보고 오면 되겠지만.. 늘 그렇듯이 사심가득 취재는  늘 헛점을 동반..
놀다보면 놓치는 것들이 많으므로.. ㅠ.ㅠ
종종 드는 생각은 사심가득한 취재는 장비 나열에 시스템이 어쩌구 저쩌구 보다는.. 뮤지션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막막 풀어내고 싶은 욕구가.. ㅠ.ㅠ 어쩔..

# 금새 그렇게 6월이 마무리 되는구나..
아침부터 날라온 선생님의 '논문을 잘 되가냐?" 이 열자도 안되는 문자에 얼어버린 나는.. 흠.. 숨을 깊게 들이쉬고.. 일단 좀 기다려봐를 스스로 연발하며, '하면 되지 뭐!' 라고 스스로 위안 삼아보지만.. 사실은 그닥 뾰족한 수가 없으므로.. 전공법그대로.. 벼락치기에 돌입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더불어.. 이에 일조하기 위한 노트북 구매가 절실한데.. 흠흠흠.. 그래서 말인데.. 장학금이 예상외로 팍팍 많이많이 받게되는 초유의 사태(응?) 발생해 주면 안되겠니..?

# 나.. 아무래도.. 음.. 아니야..
결국.. 뭐.. 뻔한 스토리 되어버릴 바에야.. 용기 따위는 이런데에 내는게 아니라며..

#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공부를 다 하고 싶지만, 요즘은 국어가 더 절실한 때.. ㅠ.ㅠ 왜이렇게 말은 어려운 걸까..? '말'인데! '말'! 거참 사람 힘들게 만드는군..



- 진행프로젝트 마감(7월 첫주)
- 아웃리치(30일~7월 2일)
- 이승환 막공 취재(기사마감 20일)
- 논문
- 스페인


자료 준비할 것도 많고, 정리할 것도 많고.. 서치도 많이 많이 해야 할 것이며, 창의력도 요하며.. 글도 잘 써야 겠기에 글쓰기 책도 샀건만 아직도 펼쳐보지 못하고 있고, 언어 공부와 읽어야 할 책들 사이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에서는 자꾸 잠님만 찾아와 주시고..

결국 돌아보면 바쁠 때에야 비로서 밀린 일들을 일사천리로 처리한다는 불변의 법칙..
역시 아직도 나는 한가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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