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언니, 엄마]
참 오래전 사진이다. 스캔한 사진.. 아빠 투병하시면서 이사도 많이하고 하다보니 잃어버린 사진들이 너무 많다. 그래도 몇장 건진 사진들.. 나한테는 너무 소중한 사진들이다.
내일은 사랑하는 울 아빠의 62번째 생신_
사랑하는 울아빠 하늘에서 행복한 생일잔치를 하시겠지_
내일은 아빠를 보러 간다. 자주 가보지도 못해서 늘 미안한 아빠에게 내일은 가서 좋은 벗이 되어 주어야 겠다.
지금도 선명한 아빠와의 추억들_
아빠 다치시고 어릴적 만큼 많은 이벤트를 해주시는 못했지만 곁에 계시는 그 순간까지 누구나 꿈에그리는 그런 완소아빠의 모습으로 계셔주셨던 고마운 아빠..
무지 보고싶네..
아빠.. 딸 내일 갈게! 쫌만 참어.. 사랑해 아빠..
내일은 사랑하는 울 아빠의 62번째 생신_
사랑하는 울아빠 하늘에서 행복한 생일잔치를 하시겠지_
내일은 아빠를 보러 간다. 자주 가보지도 못해서 늘 미안한 아빠에게 내일은 가서 좋은 벗이 되어 주어야 겠다.
지금도 선명한 아빠와의 추억들_
아빠 다치시고 어릴적 만큼 많은 이벤트를 해주시는 못했지만 곁에 계시는 그 순간까지 누구나 꿈에그리는 그런 완소아빠의 모습으로 계셔주셨던 고마운 아빠..
무지 보고싶네..
아빠.. 딸 내일 갈게! 쫌만 참어.. 사랑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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