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살때일까..
시골 집앞 길에서 찍은 사진이 내 손에 아직 남겨져 있다는게.. 감사하고.. 행복하다.
어릴적 기억이란 거의 없고,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야 했던 어린 시절의 고통이 안개처럼 자욱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희망을 늘 심어주시던 아빠와 엄마_
어린이날 떡방앗간 가득 커다란 풍선을 불어 꾸며주셨던 아빠_
몸이 바스러 지도록 아빠 병간호에 삼남매를 키우신 엄마_
그런 아빠, 엄마를 위해 난 무얼 했을까_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딸인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_
오늘은 어버이날_
안아드리자_ 내부모의 외로움을_
시골 집앞 길에서 찍은 사진이 내 손에 아직 남겨져 있다는게.. 감사하고.. 행복하다.
어릴적 기억이란 거의 없고,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야 했던 어린 시절의 고통이 안개처럼 자욱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희망을 늘 심어주시던 아빠와 엄마_
어린이날 떡방앗간 가득 커다란 풍선을 불어 꾸며주셨던 아빠_
몸이 바스러 지도록 아빠 병간호에 삼남매를 키우신 엄마_
그런 아빠, 엄마를 위해 난 무얼 했을까_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딸인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_
오늘은 어버이날_
안아드리자_ 내부모의 외로움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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