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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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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_ 예나,미화,써니,로렌 The Victoria's scenery is just awesome_
CANADA DAY_ Granvill Island초입_ 입구 오른쪽에는 이렇게 배 선착장이 있다. 벤쿠버에서는 저 배가 부의 상징이라고 하는데.. 부자들이 많은 모양이다.. Canada day_ 그랜빌아일랜드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많은 행사가 있다고 해서 다시 들른 그랜빌 아일랜드.. 행사 행렬이 줄을 지어 오고 있다. 여러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즐거웠던 기억.. 소박한 나무그늘 아래서혼자 연주를 하던 이 아자씨.. 발로 심벌을 치고 손으로 기타를 치며 노래하던 자유의 영혼.. 이런게 날 붙들었던 건지도.. 한 가족이 찾은 이곳에서 이 꼬맹이.. 여러번 내 뷰파인더에 들어왔다. 고사리 손에 꼭쥐기엔 너무 큰 아이스크림을 잘도 먹어치우던 꼬맹이도 많이 컸겠지..
빅토리아가는 페리위에서_ 작년 빅토리아 가는 페리 위에서- 미화랑 창문에 대고 사진 찍기! 빅토리아행 페리는 아직도 생생하다-
@ DownTown_ 일이 대략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끝나면 오늘은 일찍 집에가서 잘란다.. 퍼지게.. 걍.. 날 좋아지니까 또 병돚았다.. 벤쿠버 가고 싶으닷~ 쿠헤~~~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벤쿠버에 있는 가장 오래된 호텔이다. 그래서 각 나라 유명인사들이 한번씩은 묵어갔단다.. 나? 걍 언저리서 놀았다! ㅎㅎ W가 붙어 있으면 느낌상 일단 먹고 들어가던 벤쿠버.. 왜냠말이지.. West side가 부촌이었다는.. ㅋㅋ 암튼 웨스트 조지아 1200번가에 내가 다니던 스쿨이 있었다. 나도 그래서 어깨에 힘주고(?) 학교 댕겼다는~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ㅎㅎ Burrard역 앞에서는 저렇게 자유롭게 공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이분들은 라이센스를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같은 분을 유명 명소에 가면 또 만날 수 있다.. ..
Gay Pride_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던 게이 퍼레이드_ 그 현장에서 그 열기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이 나에게도 왔었던 거다_ @Robson Stree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