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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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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2007) 소박함이 가득한 마을이다. 증도_ 11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면소재 마을이다. 내가 머문 동네는 우전리인데 마음이 참 예쁘다. 아침이면 바닷물이 꽉 들어차있는 마을 끝자락을 볼 수 있고_ 한낮이면 불이 빠져 퉁하니 드러올라와 있는 섬들을 만날 수 있다. 마을은 사람의 손을 그닥 타지 않아서_ 옛 시골모습이 그대로 남겨져 있다. 그래서 어쩌면 더 푸근하고 정겨운 느낌인지도 모르겠다. 한적한 길_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_ 많은 살아 숨쉬는 것들이 있었다. 사람은 그 자리를 언제든 스쳐 지나고 있었고_ 구름은 늘 그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그림같은 집이 되었다. 그림같은 하늘과 주변 경관에 쌓여.. 그렇게 그림같은 집이 되어 있었다. 예배시간을 알리는 종을 치러 나오신 장로님을 만났다. 종을 치는 모..
증도(2007) 아침 8시 30분 고속 버스를 이용하여 지도까지 약 4시간 30분 가량걸린다. 센트럴시티에는 여행객들로 만원.. 증도터미널에서 하차하면 1시가 약간 넘는 시간_ 증도터미널에서 지신개선착장까지가는 버스가 2시 15분 버스다_ 증도터미널에서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하면 시간이 여유있게 맞는다_ 지신개 선착장에서 증도로 들어가는 배를 이용하게 되며, 들어가는 시간은 약 20분정도_ 배에 탑승할 때에 돈을 받지 않는다_ 나올때! 배삯을 받는다. (3천원) 이번 여행중에 묵었던 민박집이다. 정원도 예쁘고 집도 지은지 몇년 안된터라 깨끗하다. 무엇보다 민박집 부부와 아들둘다 참 소박하고 사람 좋으시다. 민박집에서 3일을 기거했다. 끼니까지 다 챙겨주셔서 덕분에 배부른 여행이었다. [민박집 아저씨는 날더러 '딸'이라 ..
2007_안동여행기 2편 부용대로 가기 위해서는 이 배를 타고 건너야 합니다. 유일한 교통수단이죠.. ^^ 절벽가로 50cm정도의 좁은 길이 가까스로 나 있습니다. 그 길을 통해 부용대 꼭데기로 올라갈 수 있는거죠! 밑을 보면.. 흠.. 아찔해요!!! 부용대 위에서 보면 하회마을이 한 눈에 보인답니다! 정말 아름답고 운치있죠! ^^ 몽땅 다 담고 싶지만.. 아시잖아요.. 저는 ONLY 50mm단렌즈.. 라는거.. ^^; 부용대 안에 있었는데.. 이름.. 까먹어버렸습니다!!!! ㅋㅋㅋ
2007_안동여행기 1편 16일, 17일 이틀간 안동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오랜만의 장거리 여행입니다. 얼마만인지 세알려 볼 수도 없네요.. 비가 와서 걱정스러웠는데.. 안동에서는 다행히, 이동중에 비가오고 사진 찍을 때에는 비가 그쳐주는 센스.. 안동여행기 간단한 스케치 들어갑니다! ^^ 우리가 묵었던 민박집입니다. 하회마을 안에 있답니다. 정말 옛날 흙집이죠! 들어가면.. 암 것두 없어요~ ㅎㅎㅎ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곳에서 숙박하는게 하늘에 별따기라는.. ^^ 동네의 길목길목 이쁜 흙담과 꽃들이 반겨줍니다.. 아침에 일찌감치 일어나 하회마을 동네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삼신당이라는 곳.. 저 마다의 소원하는 글귀를 담아 가지런히 자리를 잡습니다. 저곳에 담겨진 소원들이 다 이루어 지기를.. 하회마을을 다 둘러..
2007_안동여행기 5편 마지막코스는 봉정사였습니다. 위까지 차타고 갔어요~ ㅋㅋㅋ 주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 정리해 올릴수가 없어서 걍... 맛뵈기만~^^; 아름다운 목조와 주변 경관과의 조화는... 실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카메라 딸랑메고 올랐던 여행길_ 비때문에 걱정도 많았지만_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_ 어쩌면 나는 사진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열고 그 방법을 배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박2일의 일정동안 함께 여행길에 올라준 고마운 사람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 올라왔는데... 벌써 고파집니다. 어디든 가고 싶은 마음_ 그거 말이죠! ^^
여사미 술의 달인 & 살인미소 지미옵_ 엽기 간지왕 & 모데루 몰딥옵_ 말수의 대거장 셔터옵_ 제빵계의 황태자 거슨이_ 바다같이 넓은마음의 달곰옵_ 어설픈 승환옹 고고옵_ 까칠까칠한줄 알고 있지만 참 맘따신 물먹은 종이컵옵_ 미소가 참 이쁜 김테디님_ 마음따신 자유인 지영언니_ 사랑하는 애니_ 참하기 그지없는 기억언니_ 착하고싹싹한 경표군_ ................................................................................................................................. 그대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나에게는 참 감사한 시간들이었어요. 무지 즐거웠구요! 내가 얻은건_ 소중한 그대들입니다.
2006_머문자리 이른 아침...빛과 함께 깨우는 우리를 반기는 이는?... 그리고...모락모락 나는 김과 함께 차린 식탁...그들만의 최고의 밥상입니다... 찍고 찍히는 가운데...우리들만의 공간이 형성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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