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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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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SAM_ This is Sam_ I though that he is exactly best teacher. I was learned to pronounciation by Sam. He is excellent teacher. His eyes are wet because today was his last day in GEOS. He moved out another school. I already heard about him. His teaching skill already judged for everybody. I'll miss him I mean actually he is good teacher. Good luck Sam.. I favor for friend.. but then.. what's is it.. ㅠ.ㅠ..
FIDO_ FIDO STORE_ PHONE BILL_ $64.70_ 첫달에는 $54.94 둘째달에는 조금더.. $64.70_ 점점 늘어가게 되겠지.. 아마도.. 이 나라 전화.. 재미있다. 받는 사람도 요금이 부과된다. 이 사람들의 기본적인 문화가 쏙.. 베인 것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젠 뭐.. 익숙해졌다. 그새..
Victoria_ Victoria was very beautiful. I have been go there just first time but so far. But then maybe I don't care for go there again. When I went there I almost thought about my boy friend. When I saw somewhere that beautiful and speical place I usally though for him. At that time I missed him. Sometimes I want to get back Korea because there are many precious people. Such as my family, boy friend, and ..
그리움_ 언젠가 말했었죠.. 꼭 저런 배를 띄워보고 싶다고.. 그 말이 떠올랐습니다. 문득.. 그렇게.. 당신은 다시금 나에게 찾아들었습니다. 끝도없이.. 스며드는 그리움.. 그리움은 그리움을 따라 커져갑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 그 가슴한가운데 그 한사람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가 저 배를 품고 있는 것처럼.. 그리워 하는 그 한사람 때문에 가슴 저미도록 슬퍼하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드 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끝없이 당신을 지워내려 애써봅니다. 그럴수록 더 깊이 당신을 그리게 될 나라는 것을 알면서말입니다.
BCFerries_ BCFerries_ Tsawwassen to Swartz Bay_ (VICTORIA_) $42.50 VICTORIA_ 부차트가든은 결국 가보지도 못했다. 기대했던 빅토리아_ 내 기억엔 최악의 여행으로 남겨질거다_ 오늘의 교훈_ 맘에 없는 남자가 댐비면 약도 없다_ ㅠ.ㅠ
THE BAY_ CLINIQUE_ THE BAY_ CLINIQUE SKIN_ $19.04_ 토너가 떨어졌다. THE BAY에 가서 토너구매_ 늘 느끼지만 이나라는 TAX가 무섭다.
SUPERSTORE_ SUPERSTORE_ SHAMPOO_ $7.83_ Metrotown에서 샴프 구입_ 가기전에 한번은 더 사야겠지..? 교회 다녀오는 길에_
AP GU JUNG_ AP GU JUNG_ CALAMARI W RICE_ SPARE RIB BROTH_ $ 16.70 비가 제법왔다. 미화랑 찾은 한국식당.. 한국에서 이 음식을 먹는다면 다신 찾지 않을테지만.. 여기는 한국이 아니다.. 캐나다에서 제법 유명한.. 관광책자에도 나온 압구정_ 나 라면 책에 소개 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