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_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1. 주변이 모두 분주하고 어수선합니다. 다음주 추석 연휴 때문인가 봅니다. 인사 드리러 가야할 곳도 많은 것 같은데.. 좀처럼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2. 해야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속도가 나지도 않고 집중이 되지도 않는 이유..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 탓인가 봅니다. 해야할 일들이 너무 널부러져 있다보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한 모양입니다. 금새 집중할 수 있으려니 생각합니다. 워낙 벼락치기에 강합니다! ㅎㅎ #3. 마음이 스산합니다. 핸드폰에는 어느새 600명이 넘는 전화번호가 저장되었습니다. [ 미지정, 가족, 친구, 직장, 대학, 굿사운드, 젊은이예배팀, 동그라미, 교회, 음향, 지인, base4us, 블로그, 진정한친구, 보성초,중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