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5) 썸네일형 리스트형 Diffuse Sound(확산음) 실내처럼 반사면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는, 임의의 장소의 소리는, 음원으로부터 직접 도달하는 소리 (직접음)와 1회이상 반사한 소리를 합성한 소리로 나누어 생각하게 되지만, 직접음에 대해 1 회이상 반사한 소리의 합성음을 확산음이라고 말한다. 또는 어떤 구역 내에서 에너지 밀도가 일정하고 어느 방향에서나 에너지 흐름이 동일 비율로 분포되는 음을 말하기도 한다. Diffraction(회절) 음파는 파동의 하나이기 때문에 물체가 진행 방향을 가로막고 있다고 해도 그 물체의 후면에도 전달된다. 이러한 현상을 회절(Diffraction)이라고 한다. 회절은 낮은 주파수의 음일수록 현저하게 나타나지만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회절을 일으키기 어렵다. 따라서 저음은 지향성이 거의 없고 고음은 강한 직진성을 가진다. 결국 저음 반사식(bass reflect)스피커 시스템도 이러한 원리를 적절하게 이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소리사랑 (2006-07-07 16:19:21)ⓧ파동 현상의 중요한 성질 중 하나로써, 파가 진행하는 과정에서 장애물을 만날 떄 그것으 돌아서 장애물의 뒷부분까지 퍼져나가는 성질을 의미한다. 파가 회절할 수 있다는 것은 파동현상이 입자현상과 구별되는 대표적인 성질이라 볼 수 있다. 대.. DFT: discrete fourier transform(이산 푸리에 변환) 우리가 다루는 신호 S(t)는 연속신호(아날로그 신호)이지만 컴퓨터가 다루는 신호는 이산신호(디지털 신호)라는 점이고, 또 하난의 다른 점은 전자는 무한대의 범위에서 전개되지만 후자인 컴퓨터 세계에서는 한정된 범위에서 전개된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연속신호를 이산적인 신호로 나타내는 푸리에 변환을 이산푸리에 변환이라고 한다. Delay(지연) 전기 신호(일반적으로 다수의 다른 주파수가 다른 진폭의 정형파로 되어 있는)가 전송로를 통할 때 주파수에 따라 전송로의 통과 시간이 다르며 진폭 특성이 일정해서 수신 신호는 찌그러짐을 받는다. 이렇게 해서 일어나는 찌그러짐을 delay distortion이라 한다. D50-Definition(명료도) 직접음 도달 후 50ms 까지의 에너지와 그 이후에 도달하는 에너지의 비율(%)로 정의된다. 직접음이 도달한 후 50ms까지의 에너지를 직접음 에너지라고 한다. D-value는 단음 감쇠 파형에 있어서 전체 에너지에 대한 직접음 에너지의 비를 나타낸다. 이것은 50ms 이내의 초기 반사음이 음향 효과상 직접음의 크기를 보강하여 명료도를 높여 주는 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D값이 55% 이상이 되면 음절 명료도는 90%에 가까워지므로 문장의 이해도는 100%를 획득할 수 있다. 회화의 경우 60%, 음악의 경우 40%를 최적치로 한다. Dead spot(데드 스포트) 스피커의 커버리지가 부적절하거나 스피커간 위상 간섭에 의해 소리의 크기가 작아서 잘 들리지 않는 부분. Damping Factor(댐핑 팩터) 파워 앰프가 스피커에 대해서 어느정도 제동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성질, DF=ZSP/(Z0+R1) (ZSP: 스피커 임피던스, Z0: 앰프의 출력 임피던스, R1: 라인 저항) 대부분의 사람은 타이트한 소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damping factor가 100 이상이면 좋다. Damping(댐핑) 스피커의 서스펜션과 스피커 인클로져 내부의 공기 압력의 내부 저항이 스피커 콘지의 움직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써, 스피커의 진동판이 음악에 맞추어서 진동하다가 음악 신호를 정지시켰을 때 관성에 의해 더 이상 진동하지 않고 바로 정지하는 특성. 이전 1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