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tory_ (246)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효간님_ 정말 멋진 아티스트를 만났다.. 감독님과 대장님_ 두분.. 참 닮은 구석이 제법 있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삶에 대한 깊은 부분들을 이 곳에서 우리는 볼 수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엘리야 언니_ 내 반쪽.. 엘리야 언니_ 언니랑 요즘 우리는 카페와 연애중이다.. ^^ 춀님_ '초신에게' 압구정 콘서트 모임에 와주신 춀님_ 강냉이_ 이쁜 우리 미정씨.. '초신에게' 모임서_ 소울메이트_ 언제나 나를 기다려 줄줄 알고_ 심장에 나만 담을 수 있는 사람_ 소울메이트 안을수록_ 살짝안으면_ 따가운 기운이 돌아_ 살짝쿵 한번더 꼭 안으면_ 그 따가운 기운은 내 피부를 타로 흘러_ 온힘을 다해 안는순간_ 내 피부를 찌르고 피가 흘러 그 기온이 머리끝까지 전해져_ 그럼에도 안은 두손을 놓지 못해_ 다른 가시에 네가 찔리는건_ 이 고통보다 더하거든_ 그대를 기다리는 시간_ 그대를 기다리는 시간은_ 행복으로 평안으로 채워집니다_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