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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or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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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신감독님_
유니스언니_ 언니는 요즘 잘 지내고 있겠지?
꼬마아가씨_ 아~ 이렇게 더운날에는 해수욕을 해줘야 하는거랬어! 누가? 유치원 내 단짝있어! 승리라고.. 내가 자주 이런 모습 보여주는건 아닌데! 사실은 오늘 내 단짝녀석이 여기에 온다잖아! 그래서 엄마를 쫄라 특별한 날에만 입는 노랑 원피스를 입어줬지! 어때? 맘에 들어? ^^ 아휴~ 근데 이놈의 햇볕은 왜이렇게 쨍한거야? 얼굴 타버리면 승리가 놀릴지도 모른단말야.. 얼굴만 살포시 가려줘야겠어! ^^ 승리가 오기전에.. 해변가로 가있어야지! ...
선물__@증도 새하얀 구름이.. 하늘에서 스키를 타는가봐요.. 눈이 흣날리듯.. 구름이 날아요.. 아름답고 파란 하늘을.. 소중한 그대에게 선물해요..
정초신&윤효간_ 그들은 닮았다_ 윤효간피아노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냉정과 열정사이_ 낯선곳에 혼자 있어서 일겁니다_ 그대가 그리워 지는건_ 이곳이 낯선 곳이기 때문일겁니다_ 전과 다름없이 그대는 그대 있는 곳에서_ 나는 나 있는 곳에서_ 한치도 어김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_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가 그리워 지는건_ 진정 낯선 그리움입니다_ 아오이의 냉정이 한없이 부러워지는 밤입니다_ 메미의 열정이 한없이 부러워지는 밤입니다_ 이도저도 아닌 내 모습 때문인가봅니다_ [냉정과 열정사이_를 보며]
[증도] 비키니 사진대회_ 짱뚱어다리 뻘에서 있었던 비키니 사진대회_ 사진 작가들만 잔뜩_ 비키니 입은 대딩스러운 언니 셋 등장_ 이 언니가 상태가 제일 좋다_ 그것도 월등하게_ ^^; 태양이 작렬하는 오늘 오후는 짱뚱어다리에서_ 조금 있다가_ 다시 갈 짱뚱어다리_ 석양찍으러 감돠~ ^^
정초신감독_ 윤효간피아노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