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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actory_/Boo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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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시는 하나님의 품 지은이 M.로이드 에릭슨 지음, 정문욱 옮김 출판사 예수전도단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새 출발을 위한 하나님의 성공 약도) 단순 명쾌하면서도 영적인 통찰이 돋보이는 문체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노래한 책.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점검하고, 그분이 우리 삶에 던져준 진리들을 영적으로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은이는 자신의 일상적인 삶에서 체득하고 깨달았던 보석 같은 예화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이 있다. 지은이 맥스 루카도 | 윤종석 옮김 출판사 복있는사람 ..................................................................................................................................... 아버지... 오늘도 같이 걸어주세요...
길의 침묵 시집 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쫓아간다. 그러나 아름다움의 극치는 언제나 비현실적이다. 그래서 이 시집은 얼핏 환몽적인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사물과 사물 사이의 은밀한 파장, 몸과 마음의 감각들의 섬세한 결을 관찰하고 조형해내는 솜씨는 지극히 실재적이다. 지은이 김명인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어렵더란 말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의 저자가 선사하는 성공하는 인간관계의 비결! 켄 블랜차드는 이 책의 서문에서 지금까지 자신이 쓴 책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했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두 명의 범고래 훈련 전문가와 한 명의 작가를 참여시켰으며 그가 지금까지 써온 책들의 핵심 내용을 이 책에 포함시키고 있다. 집안의 가장으로서, 회사의 간부로서 가족과 직원들에게 열정과 희망을 불러일으키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이자 안내서가 될 것이다. 지은이 켄 블랜차드, 타드 라시나크, 처크 톰킨스, 짐 발라드 | 조천제 옮김 출판사 21세기북스 ...............................................................................................
감자탕 교회 이야기 서울 수락산 입구, 감자탕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식당 '도봉산 감자탕' 집 3,5층에 세들어 살고 있는 한 교회가 요즘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대한 감자탕 간판에 가려 원래 이름도 잃고 '감자탕 교회'로 불리는 광염교회는 94년부터 일찌감치 홈페이지를 개설해 홈 게시판을 통해 교회 행정 뿐 아니라 교역자와 교인 간의 의사소통의 통로를 이루어냈으며, 사람에게 투자한다는 확고한 목회 철학을 가지고 장학, 구제, 선교사업에 재정의 30%를 투자한 결과 매년 5천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함은 물론, 캄보디아와 중국에 학교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그렇게 10여년째 좁은 건물에 셋방살이 하면서 매년 봇물처럼 불어 현재 어른만 900명이 넘게 출석하는 중형교회가 된 사연, 그 나눔과 실천의 현장을 꼼꼼히 기록..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 지난 25년간 예수전도단 화요모임과 찬양예배를 통해 배운 예배의 원리들이 실제적이고 진솔하게 담겨 있는 책. 화요모임과 똑같이 노래하는데 우린 왜 느낌이 다를까, 예수 전도단 예배는 왜 인도자가 두 사람일까? 등 화요모임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에서부터, 모든 찬양인도자들이 예배에 관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와 의문들, 전문적인 식견들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다. 책 속에는 미발표 화요모임 라이브 CD가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 문희곤 출판사 예수전도단 ................................................................................................................................ 현대사회에서 간과하지 말..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우리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십자가 이외의 13가지 배경들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한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선택하셨다. 못 박힘을 선택하셨고, 침 뱉음과 가시 면류관을 선택하셨다. 갈보리 길과 죄패를 선택하셨다. 우리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지은이 맥스 루케이도 | 윤종석 옮김 출판사 두란노 .................................................................................................................................... 당신을 이해하는데 정말 어렵기만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한 필도서
예수님 처럼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수상!!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최고 기독교 작가로 두번이나 선정된 맥스 루카도 목사의 최고 역작 사람은 변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우리는 어디서 배운 것일까? "걱정 많은 건 내 천성이야." "난 평생 비관만 하며 살거야. 그게 나야." "나도 어쩔수 없어. 내 성질이 못 됐거든." 이런 말들은 다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께로서 나온 생각이 아니다. 어머니가 자식의 눈물을 닦아주지 않고 그냥 둘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바꾸시지 않고 그냥 두실 수 없다. 당신을 향한 그분의 계획은 "새롭게 변화된 마음"이다. 당신이 사람이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지만 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