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Book_ (319)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은 남녀가 각기 다른 행성, 즉 남자는 화성,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가정하에 시작한다. 각기 전혀 다른 말과 사고를 하는 행성에서 왔지만 '지구'라는 곳에서 오랫동안 살고 적응해 오면서 그들은 그들이 원래 다른 행성에서 왔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리고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 원하는 것을 상대도 원할 것이라고 믿는다. 여기에서 갈등이 시작된다. 남녀의 근본적인 사고의 차이, 소망의 차이, 표현의 차이 등을 모르기 때문이다. 남자가 왜 연인과 어느 정도의 거리감을 필요로 하는지, 여자는 왜 변덕이 심한 것처럼 보이는지 등, 남녀의 근본적인 차이를 다양한 실례를 통해 재미나게 풀어간다. 이 책을 통해 남녀의 차이를 이해 한다면 더 이상 연인과 티격태격 싸울 필요가 없다. 상대방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예수 우리의 기쁨 지은이 오대원 출판사 예수전도단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이 책은 매일의 생활에서 경험하는 실제적이고도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 관하여 강조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여행을 하게 될 것이며 평범한 삶에 종지부를 찍고 그분께로부터 주어지는 특권과 보상을 누리게 될 것이다.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렵게만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삶을 사는 것은 오히려 전능하신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과정에 꼭 필요한 원리 원칙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방법과 생각을 따르는 것, 그 자체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의 시작이다. 비록 우리 자신은 거룩하지 않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를 때 우리는 자유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합.. 묵상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올바른 신앙을 유지하는 중요한 통로임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그 중요성만큼이나 형식화 되어버린 말씀묵상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깊이 있는 묵상으로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지극히 상반된 의미로 다가오는 성경을 그들 모두의 삶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이며, 예수전도단의 DTS(예수제자훈련학교)를 중심으로 묵상, 하나님의 음성 을 듣는 법 등을 주로 강의하는 서승동 목사는 말씀묵상이 주는 인격적인 만남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권면한다. 말씀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오늘은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는 안오셨다. 부잣집만 가고 우리집엔 안오시려나. 와도 그런 사람 별로야... 혹시 온다고 해도 사양하겠어.' 언뜻 보기엔 비뚤어진 성격의 개구쟁이 악동에 불과하지만, 알고 보면 그 누구보다 여리고 순수한 동심을 가진 소년, 제제. 그런 제제의 마음을 이해하는 친구는 뽀루뚜가 아저씨와 어린 동생 루이스, 글로리아 누나, 그리고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제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라임오렌지 나무 뿐이다. 가난하고 외로운 어린이의 성장과정을 그린 브라질 소설,『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이희재 화백이 만화로 옮긴 작품으로 1988년 이후로 근 20여 년만에 다시 소개되는 책이다. 이희재 화백은 비평가가 꼽은 한국 만화계 10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리얼리즘 계열의 만화를 여러 편 선보.. 꽃들에게 희망을 지은이 트리나 폴러스, 트리나 플러스 | 김석희 옮김 출판사 시공주니어 ................................................................................................................................... 잔잔한 동화같은 책들은 은근한 감동을 찐~하게 준다 낙하하는 저녁 동화에서 연애소설,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집필활동을 펼치는 , 의 작가 에쿠니 카오리의 신작소설. 사랑하는 남자를 15개월에 걸쳐 서서히 떠나보내는 여자, 리카의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8년 동안 함께 살아온 애인 다케오가 어느날 갑자기 이별을 선언한다. 은 이처럼 갑작스레 이별을 통고받는 리카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의 표정을 보니 농담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겠고 그저 '알았어'라고 대답하는 수밖에. 한 문장으로 마무리되기엔 긴 세월이지만, 달리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이별의 이유는 하나코라는 여자 때문. 누구나 그녀를 사랑하지만 하나코는 누구에게도 소유되지 않고 스스로도 소유하지 않는 존재이다. 그녀는 다른 사랑을 파괴하면서까지 사랑을 이끄는 흡인력을 갖고 있는데……. 에쿠니 .. 프랑스 향수보다 마음의 향기가 오래간다 지은이 이상은 출판사 비전 ................................................................................................................................. 이 책도 느낌이 좋았다. 움... 이런거... 좋아... 조금은 루즈할 수도 있겠지만, 여성들이여~ 읽어봐라! 이전 1 ···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