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동안 베스트셀러였던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마지막 페이지에서 식스센스를 보는 것 같은 작가의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300페이지 가깝게 적혀 내려간 많은 사례들을 토대로 저자가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 '신호를 하단하라'
읽으면서 몇몇 나의 과거 포인트들도 생각이 났고 그렇겠구나.. 라는 공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반대로 어쩌면 나는 수 많은 신호를 차단하지 못하고 있음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바둥대는 모습들도 있는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좀 더 나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의 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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