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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YEStory_

바빠서 기도합니다.


바빠서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이 정신없이 보내는 하루하루이지만, 집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해야 할 일들을 정확히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그 안에서 매 순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댔던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더 기도하겠습니다.

더 깊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바쁘니까 모든 일정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주께 구하고 살아가는 인생 되게 해 주세요.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던 것처럼, 더 깊이 주님께 나아가고, 아버지께 쓰임받는 킹덤빌더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기업이 되고 딸이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SPC를 어떻게 이끌어 주시는지를 꼼꼼하게 메모하던 시간들을 제가 잊고 있었어요.

참 오랜 시간 동안 잘 되고 있으니... 잊고, 까맣게... 새까맣게 잊고 지내왔어요...

주님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다시금 주님의 인도하심을 되새겨 보며, 곱 씹어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고 그저 주님 가시는 길을 따라가며 아버지의 일하심을 바라보고 경험하고 동참하는 것, 아버지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 감사해요.


너무 귀한 동역자들 감사하고,

하나같이 너무 착하고 마음 따뜻한 전세계 딜러들... 한 마음을 품게 하시고 서로의 욕심이 아닌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귀한 마음을 확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바빠서 감사합니다.

바쁜 중에도 내 삶을 존중해 주시고, 업무와 일상을 구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그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조금은 알아요.

세상은 일.. 일.. 그리고 또 일... 만 바라보게 하지만,

주님은 제게 맡겨주신 일을 주어진 시간 속에서 감당하게 하시고 집중하게 해 주시니 감사해요.

개인의 삶을 기꺼이 누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니 감사해요.


아버지...

일과 삶 속에서 발란스를 맞출 수 있게 지혜도 주시고, 마음도 주시고, 그 모든 환경들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해요.

주님...

매일같이 허락하시는 새 날들이 나에겐 커다란 선물임을 알아요.

그래서 오늘도 맡겨주신 일들에 집중하고 주님을 바라봐요.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그 마음을 제게 더 깊이 주세요.

아파서, 몸이 지쳐서, 날카롭기도 하고.. 그래서 가끔은 부드럽지 못한 날선 말이 나올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주신 소중한 사람들 귀하게 여기며 잘 섬길게요.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내겐 주님밖에... 없네요...


근데 늘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 아름다운 인생을 혼자 누리고 있다는거예요..

아버지, 이젠 나의 이삭을 만나고 함께 하나님께서 누리게 하신 이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믿음의 배우자 만나게 해 주세요.

^^*

제 맘 아시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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